[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2월 23일 하남시 감일동 소재 시립라포레숲속어린이집이 원아들의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283,000원 전액을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원아들이 스스로 채소를 구입해 본 ‘라포레 채소가게’와 10월 16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한‘육아친구 나눔 마켓’을 열어 졸업생과 연계하여 직접 만든 컵 받침과 필기도구 꽂이 등 다양한 바구니와 학부모들이 기부한 책, 의류 등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학부모들의 열린 어린이집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혜자 원장은“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시장경제원리를 배우게 됐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영유아들이 따뜻한 마을을 키워가는 계기기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기부금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를 앞두고 양평대교 현장 사전점검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될 추락 방지 안전난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에 앞서 현장에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형태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경관 요소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3단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과 2단 사이는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간격을 최소화해 직접적인 추락 위험을 차단하고, 3단 상부는 매달려 넘어가지 못하도록 미끄러지게 설계돼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해당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교량 투신 사고 예방 등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그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확보 필요성과 함께 “강변 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과 이혜원 의원은 현장에서 단순 차단형 구조가 아닌 개방감을 살린 형태, 조망을 고려한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명숙 의원은 “안전난간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시설이지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 원으로, 지난해(90억 원)보다 4억 원 확대됐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5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사업등록증을 둔 가운데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보증하고, 특례 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 차 2%, 2~5년 차 1%를 지원한다. 또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며,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6개 금융기관에 우리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7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출은 ▲NH농협은행 ▲I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로 식재 예산 확대 및 지역 화훼농가 참여 기반 마련해야”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 경제환경위원회)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3개 구청 가로 식재 예산 집행 문제와 관련해, 2026년도 예산 집행 시 성남시 관내 화훼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정구청 도시미관과(과장 임선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성남시화훼총연합회 황병국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구청 녹지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성해련 시의원도 함께했다. 이군수 시의원은 간담회에서 “성남시는 재정자립도 1위라는 위상에 비해 꽃 식재 관련 예산이 전국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환경위원으로서 공원·녹지 관련 상임위 질의를 통해 여러 차례 강조해 왔듯이, 공원과 녹지 관리에서 기본만 충실히 해도 시민 만족도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 힐링을 위한 거리 조경 식재 예산과 유지관리 예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화훼총연합회 황병국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성남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적 역사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 눈치를 볼 필요 없다”,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총리 취임 이후에도 관련 행사에 정부 인사를 참석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적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전면 폐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가족공원을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3-2단계)’의 분묘 보상 및 개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묘지시설을 정비해 봉안당을 건립하고 친환경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형 묘지 공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앞서 1·2·3-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3-2단계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보상은 구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구역은 올해 3월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 및 개장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내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분묘는 하반기에 수용재결 및 보상금 공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외구역은 오는 4월부터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협의 개장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고자는 분묘 개장을 완료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청구하면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연고자 파악과 원활한 보상 절차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전광판, 유선방송, 반상회보 등을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후,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석은 필수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로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 오후 3시 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6대·제7대 청소년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끌어갈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관장제의 지속성과 가치를 계승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6대 청소년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7대 청소년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제 운영과 이·취임식 진행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활동 경과 보고 ▲제6대 청소년관장 이임식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청소년관장 박채은 청소년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