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했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운영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진로교육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선택과 성장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을 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노인상담센터는 지난 4월 9일 엘가스튜디오에서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영정사진) 첫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지역 내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엘가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10명 내외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준비된 의상으로 갈아입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 엘가스튜디오 최민철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경미 구리시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은 “장수 사진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의미를 넘어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엘가스튜디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의회가 9일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 의결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로써 지난 3월 23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간 이어온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이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진호) 소관 3건과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 소관 5건,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설호영) 소관 9건,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관 1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진분) 소관 2건, 건의안 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의원 9명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12건이 4개 상임위원회 심의 결과대로 처리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예결위가 수정 가결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의결됐다. 아울러 3차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은 원안 의결로 채택됐다.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정부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 사업이 연구·교육·치유·체험·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기회가 되어야 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응급대응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응급대응지원단은 학교 현장과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원단은 관내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역할은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 지원 및 밀착 관리 ▲권역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운영 ▲학교 현장 안전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등이다. 보건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응을 통해 단순 처치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특성까지 고려한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인천어린이 놀이 축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등 총 26회의 현장에 전문 인력 99명을 투입하여 약 13만 2천 명의 학생과 시민에게 안전망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기 초 응집력 향상을 위한‘우리 사이, 시작!’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년과 학급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학급 단위로 진행됐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소속감 증진을 통해 학업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 집단상담을 통한 관계 형성 및 응집력 강화 ▲의사소통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참여형 활동 ▲갈등 예방 및 문제해결 역량 향상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 교사들은 “학기 초는 학급 분위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학생들 사이의 관계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고, 수업 분위기도 안정적인 된 것 같다”고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기 초에 형성되는 또래 관계는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30일 진행된 교감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학교 현장의 핵심 관리자인 교감과 교장의 사안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에듀로(Edulaw)의 변성숙 변호사는 최근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양상과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안 발생 초기 의사결정권자인 학교장의 적극적인 역할과 법적 쟁점, 갈등 조정을 위한 실무적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끝으로 ‘학교폭력 예방 통합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지원단은 일선 학교의 사안 처리 과정을 촘촘히 돕는다.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대응 전문성은 높일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장의 리더십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통합지원단을 통해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일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과‘학교 현장의 디지털 평가 역량 강화 지원 확대’를 주제로 관내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부림중) 교사를 강사로 하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주요 내용은 ▲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이해 및 둘러보기 ▲ 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 실천학교 운영 방안 ▲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하며 수업과 평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선희 교육장은“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 현장 전반의 평가 문화 혁신을 목표로 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애로사항 등을 조기 발견하여 모든 학교에서 미래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방과후 및 주말 시간대로 확장하고, 군포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방과후·주말 독서활동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인적 자원 협력 △ 지역 작가 및 지역 자료를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 사업 성과 공유 및 지역 독서인성교육 확산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독서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특색사업으로, 지자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서인성교육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방과후 및 주말까지 확장하여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작가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독서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공감·배려·소통 등 인성 핵심 역량을 함양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4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오늘은 노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강사의 지도 아래, 스마트폰 중심의 정적인 놀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어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체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활동도 운영된다. 1학년은 ‘감자에 싹이나서’, ‘여우야 뭐하니’, ‘동동동대문’ 등 전래놀이와 짝놀이를 통해 기초적인 사회성을 기르고, ‘바나나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등 규칙 있는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을 익힌다. 3학년은 ‘지우개 피구’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과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놀이 과정에서 갈등과 긴장,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 조절 능력과 배려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영 교장은 “하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