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 만족 향상 및 공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브랜드 정체성(BI) 이미지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카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바코드가 훼손된 카드를 교체해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카드 교체는 기존 카드를 현장에서 회수하고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는 1:1 교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했다. 신규 카드는 변경된 BI가 적용된 형태로, 정상 사용 여부 확인 후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벤트 종료 후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회원카드 교체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를 통해 새롭게 수립한 공사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1인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채혈, 혈압·콜레스테롤, 체성분 사전·사후 검사를 받는다. ▲저염·저당 교육과 간편식 만들기 ▲똑똑한 장보기 실습과 나만의 밀키트 만들기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건강 그릇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팔달구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팔달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5191-0606)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다 회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 식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인식을 확산하겠다”며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중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이며 총예산은 7200만 원이다.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하여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오염 물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며 “소규모 대기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는 시가 추진한 자립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 봄부터 1기 멘토단이 구성해 운영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2기 멘토단은 향후 2년간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취업, 주거,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자립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2기 멘토단,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멘토단증 수여 △동행지기 활동 및 2026년 계획 보고 △멘토단 자기소개 △2025년 우수멘토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심리적 안정 및 위안을 준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멘토단 여러분의 고귀한 마음에 존경과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자립준비청년이 우리 시의 구성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가 낳은 부작용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시대 흐름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한강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광주·가평·이천·하남 등 인근 지역은 더 큰 규제를 받고 있다”며 “시대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현실과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수도권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주거지 개발 과정에도 불합리한 제약이 계속돼 난개발 등의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설봉신문,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산업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라는 사회적 가치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콘텐츠와 접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전체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웹툰의 소재로 활용할 현장의 우수 감동 사례를 발굴하여 제공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웹툰 전공 학생과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웹툰 제작 및 디자인 기술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이천설봉신문은 제작된 웹툰을 지면과 온라인 플랫폼에 정기 연재하고 사업 성과를 보도해 시민 참여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환경기술지원도시’로 변신한다. 김포시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기술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해 ‘환경기술지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 강화 ▲교육과 소통을 통한 기업 환경역량 제고 ▲환경시설 지원을 통한 관리 부담 완화를 3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과제별 계획과 성과를 연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환경SOS 상담반, 규제 대신 ‘동행’ 첫 번째 추진방향은 기업의 환경관리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다. 시는 2026년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제도 변화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과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최근 화재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기술 자문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