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제철 농산물로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애(愛)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얼갈이 김치(2.2kg)와 나박김치(1.5L)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노인 13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열무와 배추 등 식재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손질부터 양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 김치와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담근 계절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협의체의 따뜻한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3차년도'의정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했다. 의정부 지역협력협의체는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 의정부시청 강경숙 복지국장, 경민대학 및 연성대학 총장 및 교수, 시범유치원, 시범어린이집 각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역협력협의체에서는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차년도 사업추진 방향으로 ▲ 지속 가능한 의정부 지역협력 모델 정착 ▲ 학습공동체 중심 우수 운영 사례 지역 및 경기도 내 공유 및 확산 ▲ 교육·보육 통합적 지원강화 등이 논의 됐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은 지역 모두의 책임이자 희망입니다. 오늘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실현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곧 교육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만안·동안구 보건소)는 허약 노인의 낙상 및 노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 노인 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1개 동에서 약 21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각 구 보건소와 인근 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올바르게 걷기, 상·하체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사전·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인지·정서·사회적 기능 유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어르신에게 근력 운동은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자립적인 일상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4월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면 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관리 시스템에 이번 대면 관리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포시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집배원이 매월 1회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비대면 중심 관리만으로는 정서적 고립이나 생활 실태를 충분히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해부터 철저히 준비해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에는 전국 56곳, 경기도에서는 6곳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관리의 한계를 보완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비대면 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로,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화성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실시되며, 화성특례시의회의 재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시의원 2명을 포함해 회계·재정 분야 전문가 4명, 풍부한 행정 경험을 보유한 전직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이 위촉됐다. 배정수 의장은 “결산은 단순한 숫자 검토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라며 “정확한 분석과 전문적 관점으로 시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여러분의 객관적 판단과 깊이 있는 검토가 화성시 재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화성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 임산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 위기 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추가 설치라는 외형적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며, “기관의 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움이 간절한 이들에게 지원의 온기가 실제로 닿고 있는가 하는 실질적 체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 구축. ▶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 마련의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종이 위에 쓰일 때가 아니라, 절박한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위기 임산부들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가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희망의 요람이 되어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7일 탄중로변 주차장 조성 이후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던 녹지대 경계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탄현동 1507-1번지 일원은 지난해 9월 착공한 탄현체육센터 건립에 따라 주차공간이 조성되면서 일부 녹지공간이 변경된 지역이다. 해당 구간은 경계면이 맨흙 상태로 남아 있어 토사 유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일산서구는 녹지 경계면 약 80m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맥문동, 무늬비비추 등 다년생 초화류 4,460본을 식재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계절별 개화 특성을 고려한 식재로 시민들이 야생화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식재한 초화류는 여러해살이꽃으로, 초여름 주황색 꽃을 피우는 스텔라원추리, 그늘에서도 생육이 강한 맥문동, 잎 가장자리의 무늬가 특징인 무늬비비추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감국, 쑥부쟁이, 벌개미취 식재에 이어 이번 식재까지 완료함으로써 연중 꽃이 이어지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9일 신원마을 2·3·4단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이웃 더하기 안심 돌봄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LH 국민 임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과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발굴된 대상자 61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령 독거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원신동은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 맞춤형 사례 관리와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리사무소, 행정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분장과 네일, 헤어 스타일링을 직접 체험하는 뷰티 분야 진로형 수업에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이 확산되면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진로 탐색 역량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 ‘반짝반짝 뷰티 아트 놀이’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특수분장, 네일아트, 헤어미용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에르모소뷰티 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총 24차시로 운영되며 6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상처·동물·동화 캐릭터 분장 ▲페이스페인팅 ▲헤어 땋기 및 스타일링 ▲네일 컬러링·그라데이션 ▲스티커·파츠 네일아트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작품 포트폴리오 제작과 발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책(冊)동네 패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인근 지역상점이 협력하여 진행되며,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계양도서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책(冊)동네 패스’ 홍보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자료실에 제시하고 쿠폰을 수령하면 된다. 쿠폰은 선착순 100명에게 1인 1매씩 제공되며, 도서관 인근 카페 6곳 (노아하우스·마망샌드·베이지버터·솔트앤라이트·오늘같은 날에·오키베이커리)에서 음료 구입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지역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