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놓치지 않고 발굴하는 한편,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시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사례로,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작물 재배를 통해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 도입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백운커뮤니티센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공사는 옥상정원에서 잎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주민 및 시설 이용 고객에게 기부함으로써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공공시설 내 녹색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8일 ‘의왕시 청소년안전망 1388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388교사지원단은 학교 및 학교 밖에서 발견된 위기(가능) 청소년이 2차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지원 활동을 펼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와 학교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교내 위기 상황의 변화 추세를 공유했다. 또한 현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다함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해마다 다양해지는 청소년 호소 문제의 양상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다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지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1기 자조모임을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보와 감정을 교류하며,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돌봄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시민 체감 중심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 따뜻한 돌봄 특례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수원시는 2026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통합성과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을 최소화한 실무형 지표를 운영한다. 성과지표는 정책 지표 4개, 관리 지표 9개 등 총 13개로 구성했다. 주요 성과지표는 ▲돌봄 공백 해소율 ▲새빛돌봄사업 이용률 ▲서비스 만족도 ▲돌봄서비스 개입 효과 ▲공공·민간 자원 연계율 ▲지역 자원 확보율▲예산집행률 ▲서비스 기한 내 처리 비율 등이다. 수원시는 최근 3년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플랫폼과 기존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객관적인 성과관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민관협력 네트워크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이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광명 ESG 액션팀에 소속된 관내 16개 기관은 지난 8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기관 내부부터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일 광명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공감해 회원기관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선언에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체육회,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광명 아브뉴프랑, 기아 오토랜드 광명, 이케아 광명점,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SK 슈가글라이더즈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16개 기관은 에너지 절약 선언으로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전력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하여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구성하여 교육 연구활동을 지원하며 총예산 13,00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원시 장안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수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중등(4월 7일)과 초등(4월 14일)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주요 사안 처리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와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 및 절차 안내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 교육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위기학생 관리 유의사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협의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생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