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개 보건소에서 시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남양주시민을 비롯해 심폐소생교육 심화과정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기관·단체 종사자 등이다. 교육은 동부보건소,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등에서 실시한다. 보건소 당 2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심화교육과 일반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4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법정 의무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이론교육 이수 후 실습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의 자치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위원회 관계자와 서포터즈 선발 청년, 경찰관 멘토, 교수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자치경찰제 소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멘토-멘티 결연식과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현직 경찰관과 청년이 만나 직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50명의 청년은 오는 12월까지 자치경찰제 온·오프라인 홍보, 자치경찰 사무 현장 체험 및 치안 활동 참여, 지역 안전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치안 현안 발굴,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1인 가구 대상 생활안전 가이드북 제작, 범죄예방 관리구역 점검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과 도민을 연결하는 창구”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두드림어린이집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디에이텍, ㈜유니씨, ㈜콘센트에듀, ㈜이엘솔루션, 리오나와 두드림어린이집 원아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첨단산업단지 내 지역 상생형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플로깅 행사는 첨단산업단지 상권 일대 주요 보행 구간과 어린이집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식목행사를 통해 진흥원 내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봄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ESG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접경지역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본회의 의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남북 대치의 최전방이라는 연천군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의원은 “안전 앞에서는 단 1%의 빈틈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특히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있어 ‘안전’은 곧 ‘생존’의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패’ 구축은 행정이 군민에게 다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무다”라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군수의 책무 명시 ▲무인기 침투 및 유해물질 배포 등 위험행위 예방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및 대응체계 구축 ▲위험 상황 대비 주민 자발적 신고체계 운영 및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수가 접경지역의 안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시설물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호수로와 킨텍스로를 비롯한 일산호수공원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일산서구는 행사 기간 중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정비와 유지관리 공사를 집중 추진한다. 안전펜스, 볼라드, 시선유도봉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세척하고,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재포장 작업을 병행한다. 아울러 도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손된 시설은 즉시 응급 복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원 계획과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장 및 주요 동선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 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형공연과 꽃박람회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분야에서 빈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교무·행정·과학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지닌 선배 멘토 13명과 후배 멘티 45명이 참여해 첫 만남을 가졌다. 올해 멘토링은 기존보다 참여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근속 저경력자에 한정되었던 멘티 신청 자격을 업무변동자까지 확대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멘티의 현장 적응과 심리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 노하우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신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멘토링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멘토와 멘티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에스더블유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상품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달식은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은숙 금촌1동장,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장,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장, 연진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스더블유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장티푸스·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영유아·노인·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가 주관한다.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