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교통혼잡 및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일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연이 열리는 4월 9일·11일·12일에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특히 관람객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시간대에 대화역과 종합운동장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다. 구는 공연장 주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단속을 병행 추진하며,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대규모 공연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집중 단속을 병행하겠다”며“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초등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학 교구 활용 실습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추상적인 수학 원리를 조작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교구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강사진이 현장의 생생한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원리 탐구 방법과 학생별 수준에 맞춘 심화·보충 지도법을 실습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들의 학급에 학생용 교구·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를 보급하여, 교실 안에서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 활성화와 함께 수학교육 현장 연구의 실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만지고 느끼며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기획 배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아동·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전문기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개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예방–조기 발견–개입–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급 단위 자해예방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협약 학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까지 연계하는 다층적 개입을 실시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서 문제와 가족 환경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학교–기관–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다해안전(주)은 지난 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조성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삼균학회 제50회 정기학술대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조승래 국회의원실, (사)선우재가 공동 주최하고, 삼균학회와 삼균주의청년연합회가 주관하며,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사)한중문화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삼균주의 사상과 균등사회의 지평”이다. 삼균학회 조인래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삼균주의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심화되는 사회적 불균형 속에서 ‘균등’의 철학이 갖는 공공적 가치를 학문적으로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균학회는 반세기를 넘어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서 있다. 그 사상적 연원은 해방 직후인 194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975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독립운동가들과 정치·경제·교육 분야 학자들이 뜻을 모아 학회를 재 창립했다. 초대 회장 노산 이은상 선생을 비롯한 1세대 학자들의 노력은 삼균주의를 단순한 역사적 이념이 아닌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재해석되어야 할 살아 있는 학문적 과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지역교육청과 연계하여 안산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미술관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다. 상반기: 문학과 예술의 만남 상반기 프로그램은 소장품으로 구성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인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 속에 표현된 문학적 소재들을 시(詩)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시를 낭송하고, 시의 텍스트를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치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와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하반기: 회화의 깊이를 탐구하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단장한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에서 회화의 다층적인 ‘레이어(Layer)’를 발견하고, 다양한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창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색 생활공간 조성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상자텃밭 새활용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보급된 상자텃밭에 필수 소모품인 상토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사전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거쳐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공동체 등 총 90개소(신규 14개소 포함)를 최종 선정했다. 보급 규모는 참여 인원과 기존 텃밭 상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자텃밭 100세트와 상토 665포로 확정됐으며,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상토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운동장에서 배부되며, 상자텃밭은 각 신청기관으로 직접 배송된다. 또한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시농업매니저’ 4명을 현장에 투입해 계절별 식물 생장 주기에 맞춘 관리 방법 안내와 기술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텃밭일지 작성, 작물 재배 현황 등을 평가해 우수 10개소를 시상할 계획이며, 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컨벤션홀에서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부터 체육시설 운영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증가하여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입주기업 및 체육시설 이용객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직 원장은 "지역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6일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장애인 가구가 갑작스러운 퇴거 상황에 놓이면서 긴급한 주거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됐다. 대상 가정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지원에는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생활환경 위생관리 전문기업 니드클린(대표 김유미)은 타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위생 개선을 지원하고, 청소·이사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대표 이춘우)는 인력과 차량을 제공했다. 니드클린은 협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거환경 위생 개선을 집중 지원했다. 스테이박스는 이사 차량과 포장, 운반 등 전 과정을 맡아 체계적인 이전을 도왔다.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유미 니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