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사업인 ‘청춘 찬찬찬 2호점(파주읍점, 파주읍 우계로 46)’개소식을 개최하고, 북부권역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락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파주시니어클럽을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이사장, 관내 유관기관장,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사업 참여자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설 내부 확인,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돼 사업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청춘 찬찬찬 2호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녩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단 6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00%인 총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장 새 단장은 물론 조리 및 배송을 위한 차량과 각종 집기류를 구입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배곧2동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3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청기와감자탕 배곧신도시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업체의 자발적인 후원을 발굴해 취약계층과 연계함으로써, 이웃이 함께 돌보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청기와감자탕 배곧신도시점은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만 원 상당의 식사이용권 30장을 꾸준히 후원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외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해 오고 있다. 청기와감자탕 배곧신도시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청기와감자탕 배곧신도시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후원의 마음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동 단위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4개 동(대야동ㆍ목감동ㆍ신천동ㆍ정왕1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자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읍면동 단위 ‘보건의료ㆍ교육ㆍ복지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5대 전략 ▲고위험군 발굴ㆍ개입ㆍ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부터 정왕본동(남부권)과 은행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시흥시 자체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국가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체계적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사전 준비와 기획 단계에서 심혈을 기울여 홍보 176건, 설명회 134회를 추진하며 기관별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통해 110곳 관계기관 참여로 동 단위 생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29일 확정 통보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에 따라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3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2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증액은 증가율 12.1%로 전국 평균은 물론 경기도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기준 인력도 202명 늘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확대된 용인특례시의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규모 도시개발, 지속적인 인구 유입 등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불가피하게 기준인건비를 초과해 인건비를 집행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대폭 증액으로 그간 불가피하게 초과 인력을 운영할 수 밖에 없었던 구조가 개선되면 기준인건비 초과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재정적 불이익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기준인건비 산정 방식과 관련해 초과지출 허용 항목과 자율운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기준인건비 초과 여부를 판단할 때 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월 1일, 하성면 봉성산 정상에서 ‘2026년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도약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봉성산 가톨릭문화원 일원에 집결한 뒤, 참가자들이 함께 정상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봉성산 정상에서는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모둠북 공연과 새해 소망을 적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한 해의 출발을 의미 있게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봉성산은 해발 129m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뛰어나 김포를 대표하는 해맞이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강 상·하류와 김포평야 전경은 물론, 날씨가 맑을 경우 문수산과 북측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 김포시체육회는 행사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답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곳곳에 안내 인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Bu-DiD〔부-디드, 부천X디딤돌〕마켓을 매주 토,일 1월3일~3월29일 3개월간 영업시간 10시30분~22시까지 뉴코아 부천점 5층에서 팝업스토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Bu-DiD’란 부천X디딤돌 의미로 ‘부천 지역 마켓과 부천 디딤돌 창업자의 상생’의 의미를 가졌으며 이 스토어는 여성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올해 기획하게 됐다. 부제는 ‘디딤돌, 부천여성창업인의 꿈이모이는 공간’이다. 경기도·부천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마켓이다. 올해 9월 중순에 개최한 제11회 GO! DO! BE! [고두비] 페스티벌을 뉴코아 부천점 입구에서 처음 개최하면서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뉴코아 부천점의 협업의 시작을 알렸고 지역 상생 마켓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구성된 팝업 스토어인 만큼 뉴코아 부천점에서 부천 여성들의 발전에 전적으로 앞장서주고 통큰 좋은 기회를 받게되어 기획하게 됐다. 이 팝업스토어는 경기도·부천시와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원하는 디딤돌 창업 지원사업 소속 여성 사업공동체 13개(만들다방,비누랑,우먼즈드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24일 태우정밀(대표 박종봉)이 관내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6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우정밀은 자동절단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4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박종봉 대표는 “기술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희망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2동이 30일 삼숭동에 위치한 공립로제비앙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92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공립로제비앙어린이집에서 플리마켓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 마음속에 배려와 나눔의 씨앗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두 번째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배출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시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NO 플라스틱, KNOW 잼’은 광명시 초등학교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과 연계형 환경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자체 개발한 교육 교구를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에 이어,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70년 넘게 반환되지 않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법·제도 개선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30일 북부청사에서 입법추진지원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장기미반환 공여구역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대진대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 이희은 대외부총장 등 전문가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해당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 제·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주도 개발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크다”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 회복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