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최근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염기동 이사장을 비롯해 김경관 감사, 설관종 사무국장 등 협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접수돼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000만 원이다. 염기동 이사장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하여 총 4,732세대 대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9월 변경된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첫 사례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적용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 적용으로 세대수 확대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됐던 원도심 재건축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광역적·체계적 정비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원도심의 주거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기반 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생활 인프라 전반을 정비해 주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면 주민 김정연 씨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3단 도시락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1단 전, 2단 잡채, 3단 과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로, 김정연 씨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직접 100인분을 준비하고 포장까지 마쳐 면에 전달했다. 김정연 씨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가장 따뜻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혹시라도 혼자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한 분의 주민께서 100인분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까지 해 기부해 주신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정성과 시간이 담긴 이번 나눔이 그 어떤 지원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생애사 정리, 주제별 글쓰기, 퇴고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 종료 후 참여자들의 원고를 모아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그 자체로 우리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진행되며 60세 이상 지역 내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가 오는 5월까지 드론 감시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관악산・삼성산・비봉산・수리산・와룡산・석수산 등과 인접해 있는 안양시는 최근 2년간 산불 발생이 한 건도 없었으며, 올해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시는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 비상 근무자들은 평일(9~21시), 주말·공휴일(9~18시)에 시민과 등산객, 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주력하고, 유사시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의 20곳에는 소화기, 등짐펌프, 갈퀴 등 장비가 들어있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이 설치돼있다. 또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한다. 아울러 2021년도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14일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 시장은 광명메모리얼파크를 찾아 명절 기간 급증하는 추모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주차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주차 관리와 시설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며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광명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재활용품 선별장을 찾아 연휴 기간 깨끗한 도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적 역사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 눈치를 볼 필요 없다”,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총리 취임 이후에도 관련 행사에 정부 인사를 참석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적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전면 폐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봉사고수의 숨은 기술, 정리수납 교육'을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에 따른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리의 기본 개념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정리 지수 진단과 함께 옷장, 거실·욕실, 주방·냉장고 등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정리수납 역량을 집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수원시민을 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생명존중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지원 ▲민관 협력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네트워크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사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때 자살예방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