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4월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로 회의자료를 실시간 확인하며 회의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자료 인쇄·배부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자원 절약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기여했다. 연무동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친환경 공공행정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회의 운영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4월 단체장회의는 디지털 행정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3월 31일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고자 '통장님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2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탐방은 해빙기 취약지역과 민원다발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 자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통장(6통, 7통, 8통)들은 주택가 골목과 주민불편대상지 등을 꼼꼼히 살폈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님들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이번 마을탐방이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을 둘러싸고 여론조사 방식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략적 공방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유은혜, 안민석 예비후보를 겨냥해 “겉으로는 공정성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계산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직격했다. 그는 “현재 단일화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론조사 룰 논쟁이 과연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방식을 둘러싼 힘겨루기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후보 간 공개 협의를 제안했지만, 이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선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는 가능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 수준을 넘어 단일화 과정 자체를 흔드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여론조사 방식과 규칙을 둘러싼 논쟁이 공개적인 비난과 정치적 공방으로 이어지는 것은 교육감 선거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교육정책과 비전 경쟁이 사라지고 정치적 유불리 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 무료 동화 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2026년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망포유치원과 명인초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유·초 연계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말하기·듣기 활동을 통한 학생 정서 지원과 인성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리가 주는 교육적 가치를 수원 지역 학생들에게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수원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향상과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가 새마을 텃밭 농산물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약 300여 평 규모의 밭을 직접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는 작업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재배해 수확한 뒤 지역 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명선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수확까지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심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기존 12개였던 인권 보호 분야에 국가폭력 피해자, 의료, 디지털, 문화, 거주 등 5개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총 17개 분야로 보호망을 대폭 넓힌 ‘2026년 인권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매년 수립하는 인권시행계획은 도에서 추진하는 인권 보호 및 증진 분야 사업의 계획을 집성한 것으로 이행 사항을 점검해 담당 부서에서 인권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제3차 5개년(’26.~’30.) 경기도 인권기본계획’ 추진 방향에 맞춰 4개 정책목표, 24개 추진방향, 36개 정책과제로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은 119개 세부사업계획서를 포함했다. 제2차 5개년 경기도 인권기본계획에는 없었던 국가폭력 피해자 분야에서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치유를 돕는 추모문화제와 사건 피해자지원센터 운영사업, 의료 분야는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운영사업, 문화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 디지털 분야에서는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장애 유형에 맞는 정보통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청사 화단에 각종 꽃과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사 곳곳에 프리지어, 백일홍 등 봄꽃과 영산홍 묘목 등 다양한 수종을 심으며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상황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청사 내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방문객들과 직원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긴급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약 2억 8천만원을 관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4교 등 총 12개교에 지원했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예산으로,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이번 지원은 건물 누수 등 긴급 보수, 위험시설물 보수와 학생 안전사고 예방, 노후 교육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긴급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