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청솔노인복지관은 4월 1일 장안청소년청년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과의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세대 간 교류 및 활동 지원 ▲상호 교류 기반의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노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 통합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을 위해 ‘미디어 강사풀’ 등재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 영상, 사진, 라디오, AI 기반 뉴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주강사는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증빙 가능한 강의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조강사 역시 관련 전문 지식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디어 전문가는 선발 시 우대하여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안성미디어센터 및 관내 협력기관의 교육 출강 기회를 제공받으며, 강의 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강사풀 등재가 즉각적인 강의 배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제 출강은 교육 수요에 따라 별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미디어 강사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1일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쿠킹클래스 ‘세계인의 간식’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식문화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요리조리 공유팩토리 공간을 널리 알리고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여 구도심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전체 강좌는 총 12회차 과정으로 구성해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세부 운영 내용은 ▲두바이 쫀득 쿠키 ▲벚꽃 와인 양갱 및 선물용 꽃꽂이 ▲눈으로 먹는 화과자 및 보자기 선물 포장 ▲궁중비법 흑임자죽‧강정 ▲곶감쌈‧단지 및 삼색경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했다. 향후에는 레시피북을 발간해 지속적인 식문화 콘텐츠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오동 소재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은 1983년 11월에 설립됐으며, 87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최근 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시영 조합장은 “이번 기부는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충청남도 홍성군이 시의 ‘명예의 전당 기부 N 봉사’ 운영과 나눔문화 확산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나눔 확산 정책 수립을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명예의 전당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날 홍성군 방문단은 명예의 전당 운영 현황과 조성 배경, 기부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기부ㆍ봉사 예우와 나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의전당 기부 N 봉사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번 방문이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기부문화 활성화 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로부터 중동 사태 이후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황과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산업 창출을 통한 순환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중동 사태 이후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군별 긴급 추가 제작 계약 물량 확보와 봉투 원료 수급이 가능한 업체 정보를 활용한 연계 대응 등 경기도의 대응 현황이 설명됐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재고 부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일반봉투(스티커 부착) 배출 및 무상수거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이는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제한적 대책으로 보다 근본적인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해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수급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 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토론·체험이 진행됐다. 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연수가 세계을 품는 경기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글로벌 마인드와 학교경영 리더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9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번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도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3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위촉된 청소년단은 활동 기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발표, 권리 옹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를 위한 모의 선거 체험, 리더십 캠프 등 경기도만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감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상주감리 실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감리 수행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우려에 따라 감리자의 현장 상주 여부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공사장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감리원 상주 및 배치 적정 여부 ▲감리보고서 등 서류 작성 및 감리 수행 여부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확인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