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은 4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7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학교 홍보담당자 및 교감 등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및 보도사진 연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고 전달될 수 있도록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책 메시지와 현장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 소속 박정원 장학사와 홍승남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보도자료 작성 방법 ▲기사화 가능성을 높이는 구성 및 표현 전략 ▲보도 활용도를 고려한 사진 연출 및 촬영 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 행사 안내를 넘어 정책의 취지와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담아내는 ‘기획형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현장-콘텐츠로 이어지는 김포 참여형 홍보 방향을 제시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모습이 정확하게 전달될 때 교육의 가치가 더욱 분명해진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과 성과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삭막한 도심의 소음과 바쁜 걸음이 교차하는 지하철역, 전동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처럼 하남의 찬란한 봄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명소로 가득 채운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홍보 부서인 공보담당관실과 사업 부서인 광역교통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사됐으며,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도시의 매력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감성적인 전시관으로 재해석하여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되는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는 미사한강모랫길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남벚꽃길의 화사함, 그리고 평화로운 한강의 풍경이 빈틈없이 랩핑되어 승객들에게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특히 발밑으로는 서정적인 모랫길이 펼쳐지고 머리 위로는 벚꽃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지하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 동화 더빙, 목소리 전달 기초 트레이닝, 오디오 편지 작성 및 녹음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소리로 자신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함양과 미래 기술 경험을 위한 ‘AI 교과 융합 콘텐츠 디지털 과학 부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만들기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로봇, 코딩,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부스(로봇볼링, 체인리액션, AI 로봇손, 언플러그드 코딩, 로봇 축구, 로봇 씨름), 게임 코딩 부스(후르츠 피트니스, 두더지 게임, 비행기 게임), VR 체험 부스(가상현실 기반 몰입형 교육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물건을 옮기거나 친구들과 로봇 축구·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등 협동심을 기르고, 로봇 기술의 원리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회장 강하민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니 매우 신기했다”며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태전중학교는 4월 1일과 3일 양일간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급응집력강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 4개 학급, 2학년 6개 학급 등 총 10개 학급이 참여했으며,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학급 단위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 그리기 활동과 학급 친구들의 성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바람이 분다’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에서는 참여 학생 대부분이 참여도, 흥미도, 자기 이해 및 타인 이해, 전반적 만족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특히 ‘바람이 분다’ 게임과 그림 그리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혔으며, 친구의 성격과 관심사를 새롭게 알게 되고 학급 구성원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이번 활동이 향후 친구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넘어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매양중학교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MYP 언어습득(Language Acquisition)’ 및 ‘공동체 프로젝트(Community Project, CP)’ 인스쿨(In-school)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로부터 인증받은 IB 월드스쿨인 매양중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전 교사가 공동체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사전 연수를 주말 동안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체 프로젝트는 3학년 학생들이 1년간 수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실천·성찰 과정을 거쳐 공동체에 기여하는 활동이며, 결과는 12월 발표회를 통해 공유된다. 연수에서는 세계적 맥락을 고려한 탐구와 실천, 성찰 과정과 ‘행동으로서의 봉사(Service as action)’의 의미, 학문적 진실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중심으로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사 간 협력적 학습을 바탕으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언어습득 연수에는 영어와 일본어 교과 교사가 참여해 I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성남시 방위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근거하여 성남시 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 야탑, 상대원 일대를 중심으로 ICT, 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기반이 집적된 지역으로,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중소·벤처기업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해외시장 개척 지원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설치 등이 포함됐다. 조정식 의원은 “성남시는 이미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서 방위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 상현3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기존의 기초적인 근거를 넘어, 장애인의 성장 과정에 따른 생애주기별 지원과 성인기 전환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일반적인 지원 사항은 규정하고 있으나, 학령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시기의 지원이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정책 반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보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별·성인기 전환 지원 사항 포함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이다. 특히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