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는 1월 5일, 소하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하동 쪽방촌은 목조 및 슬레이트 구조의 단층 주택 약 110여 채가 2,900㎡ 면적에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재난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소방 차량의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쪽방촌 관계자와의 화재안전관리 논의 ▲주거취약시설 화재 사례를 활용한 관계인 초기 대응 교육 ▲쪽방촌 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확인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보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화재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쪽방촌의 화재취약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유순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양특례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청년의 다수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고민과 정신건강 인식을 파악해 향후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 수립에 반영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해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격 유형 테스트 형식의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로 진행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캠페인에는 전국 청년 1만 7천92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 1천440명의 응답을 선별해 분석에 활용했다. 분석 결과, 광명시 청년의 24.8%(357명)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문제 24.7%(356명), 연애·대인관계 문제 18.7%(2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개인의 성향보다 취업과 소득, 인간관계 등 생활 여건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권역별로는 일직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진로·직장’ 고민 비율이 가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리모델링 추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누리집에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주택법’에 따라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목표 및 기본 방향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저에너지·장수명 공동주택 조성 방안 ▲리모델링 지원방안 ▲도시경관 관리 가이드라인 ▲법적상한용적율 초과 단지 용적률 검토 기준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이주 가능 물량을 고려해 총 1만 2천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제시했으며, 단계별 허가 총량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적용해 추진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광적면위원회와 강산악회가 새해 첫날, 도락산 해맞이 행사를 찾은 시민들을 위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락산에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모였으며, 두 단체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준비한 떡국을 정성껏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맞이를 위해 산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몸과 마음을 녹이며 새해의 희망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이학남 광적면장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김진해 위원장은 “새해 첫날, 시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왕연 회장 역시 “해맞이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올 한 해도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과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도락산 해맞이행사는 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광적면의 대표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환경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의 이후...교육이 끝나면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가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청소년을 만나 실천해 보는 과정을 연간 교육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이에 2025년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센터 소속 환경 활동단체인 ‘동네작은산을지키는시민모임’, ‘더 숲 생태문화연구소’, ‘복사골 햇살지기’,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소속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은 단순한 교육 참가자가 아니라, 연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했다. 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강의 구성, 활동 자료 마련, 운영 일정 조율, 평가까지 전 과정에 환경교육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조정식 성남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남지역 수출기업과 산업계가 직면한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탄소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아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식 성남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 지관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박희택 한국조달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우 KECM 온실가스·에너지 정책부 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제품탄소규제는 이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핵심 변수”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산업 구조에 맞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청 테니스 선수단이 지난 12월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금 200만 원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안성시청 테니스 선수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시민 대상 원포인트 레슨과 엘리트 학생 선수들을 위한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안성시청 테니스 선수단 노광춘 감독은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기에,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테니스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된 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안성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연초 비상근무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민생 현안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