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SOC)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3신도시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대규모 백화점 및 쇼핑몰)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구리역 인근 환승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4월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도로변에 마을버스와 택시 등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별도로 확보해 더 편리한 환승 체계와 쾌적한 교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건원대로를 중심으로 양측에 조성됐으며, 부지 면적은 돌다리사거리 방향 약 3,730㎡, 동구릉역 방향 약 3,870㎡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버스 승강장 3개소, 택시 승강장 2개소,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비롯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6대와 자전거 거치대 등이 설치됐다. 또한, 개통 이후에는 추가 공사를 통해 환승센터에서 8호선 구리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여 버스와 택시 등 이용 시민들의 철도 환승 연계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한 구리역 환승센터가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유치원의 자율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운영위원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의정부교육지원청 내 회의실 및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신임 위원들을 위한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졸업앨범, 교복 선정, 현장체험학습 등 소위원회 위원들을 위한 맞춤형 심의 방법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과정은 운영위원의 역할에 따라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운영위원 기본 교육으로 학교 및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면 참석이 어려운 위원들을 위해 온라인(ZOOM) 야간 강좌도 병행한다. 안건별 전문 심의 교육은 졸업앨범 선정(4/6), 교복 선정(5/7), 현장체험학습 심의(5/14)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소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리더십 및 소통 강화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대상으로 ‘창의적 퍼실리테이션 워크숍’과 ‘민주적인 문제해결 코칭’과정을 운영하여 갈등 조정 및 민주적인 회의 운영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도립 학교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 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신영희), 옹진군 부군수, 시·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에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선진 체육시설 운영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 파크골프장은 우수한 코스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관리,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및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 지자체의 지속적인 방문 요청을 받고 있으며,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을 준비 중인 기관들의 현장 견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총 7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여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코스 조성, 예약 시스템, 유지관리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 방문 기관은 ▲1월 15일 하남시청 ▲1월 22일 울진군청 ▲2월 25일 가평군청 ▲2월 27일 시흥도시공사 ▲3월 26일 제주시청 ▲3월 27일 인천시설공단 ▲3월 31일 괴산군청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여주 파크골프장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 기관들은 이용자 중심의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예약관리 방식, 코스 품질 유지 및 잔디관리 노하우, 이용객 편의 중심의 시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주도시공사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일, 임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짚고, 일상적인 업무 수행 중 작은 부주의가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철저한 확인과 책임 있는 관리 습관을 갖출 필요가 있음을 환기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유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안면인식 정보 등 민감정보의 안전한 관리 ▲대외기관 제공 시 개인정보 비식별화(마스킹) 처리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교육을 마무리하며 “개인정보 보호는 복잡한 기술적 대응보다 발송 전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처럼 사소한 것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30일 ‘대학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성과 대학 평가 시스템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등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시 고민에 대해 들어주고, 입시 관련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3이라는 자리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고 지원과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10일 집중호우에 앞서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목감천 범람에 대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도로나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물막이판으로, 교량 등 침수 취약 지점에 신속하게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비다. 이번 훈련은 실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차수판 신속 설치 역량과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목감천은 연장 11.9㎞로 하류부가 도심지를 관통해 저지대 주택·상가 침수에 취약하다. 특히 제방 차수벽보다 낮은 광명교·개명교·개웅교 3개 교량은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 차수판 신속 설치가 필수적이다. 훈련은 시간당 30㎜ 이상, 누적 강우량 2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목감천 수위가 교량 바닥면보다 물이 20㎝ 아래까지 급상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차수판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는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광명경찰서·광명소방서·19개 동 행정복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9일, 광주향교는 제33-34대 전교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1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교 이·취임식은 광주향교 명륜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더해 그 의미를 한층 더 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향교는 987년(고려 성종 6년)에 창건된 이후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역 유생들의 교육을 담당해 온 곳으로 현재는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광주향교는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