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관리자 및 교원 학교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릴레이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습·상담·복지·건강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4월 8일 양평 힐하우스에서 광주하남 지역 중등 교감 46명을 대상으로 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와 실행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해당 연수에서는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현장 사례 공유 ▲2026 단위학교 운영 방향 설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 교감의 역할 정립 등을 중심으로 관리자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4월 9일부터 8월 말까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17명을 대상으로 6시간 직무연수가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이해 및 컨설팅 방법 ▲선도학교 운영 사례 기반 내부 협의체 활성화 방안 ▲외부 기관 연계 및 사례 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 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설명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방실험실(수원)에서 운영되며 고등학교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일제와 종일제로 진행된다. 반일제 프로그램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 탐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굴절률과 렌즈를 활용한 빛의 경로 제어 및 상 맺힘 분석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 ▲식물 vs 세균, DNA 바코딩으로 본 유전적 차이와 PCR 증폭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분석 탐구용 웹 앱 설계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전일제 프로그램은 두 개 이상의 탐구 영역을 연계한 트랙형 프로그램으로, 기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반응형 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홍조 기부자는 4월 3일,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김포복지재단에 현금 2,0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홍조 기부자는 가족의 경험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환경에 대해 깊이 공감해 왔으며, 현장을 오가며 이동의 어려움을 체감해왔다. 특히 노후된 차량을 접할 때마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고, 보다 나은 이동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김홍조 기부자는 “복지 현장을 오가며 느낀 부분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 지원 등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가족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홍조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8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상수도 행정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도 공기업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유 및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깨끗한 물, 건강한 삶, 미래의 가치를 흐르게 합니다’를 주제로, 상수도 자본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수도행정·시설과장,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토론은 단순한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진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Bottom-up)’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상수도 공기업 운영의 효율화와 생산성 강화, ESG 경영·중장기 경영 목표·핵심성과지표(KPI) 설정 등을 다뤘다. 회의 참석자들은 △생산비용·원가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화 △모바일 웹 기반 요금 서비스 고도화 및 지능형 관망 관리 △에너지 자립율 향상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ESG 경영 실천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이날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현금흐름을 분석하고, 숫자로 증명되는 지표의 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백석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대규모의 영어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가칭)고양영어도서관은 단순히 도서를 열람하는 공간이 아닌, 오래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중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공영어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공간의 기능과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성 가구 중심 구매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설계, 디자인, 제작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완성도 높은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 도서관 맞춤형 디자인 및 가구를 제작하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을 추진한다. 타지역의 사례로는 자연 친화적 콘셉트의 서울 강동숲속도서관, 전시와 독서를 결합한 특화 공간 의정부미술도서관이 있다. 이들 사례는 공간의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적극 활용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제안서평가위원회를 통해 참여 업체의 제안서를 심도 있게 평가하고, 디자인의 창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BTS 콘서트를 앞둔 지난 8일, 봄 행락철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봄을 즐길 나들이객과 대규모 공연을 즐길 관람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양시가 공동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고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식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을 함께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과 갯벌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선감도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캠크닉 존 방문객이 현장 결제를 통해 갯벌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체험료(3,000원)는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캠크닉 존은 한 사이트당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또한, 지도 앱(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서 갯벌 놀이터 후기를 등록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보호자 1인의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리뷰 작성 후 안내 직원의 확인을 거치면 해당 혜택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행사는 2026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빵을 기부해 누적 환가액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내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