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삼리초등학교는 4월 3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문화책임규약 학생 서명 행사’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문화책임규약에 직접 서명하며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다짐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친구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서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서명하니 학교 규칙을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규약에 서명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배수로 및 농수로에 대한 사전 준설 작업을 지난 4일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있는 관내 배수로 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관할 동의 통장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물길 확보가 시급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작업은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토사와 수초를 제거하고, 배수로의 통수 단면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농경지와 인근 주택가의 침수 위험을 사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4월 6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소공원에 페튜니아 약 200본을 식재했다. 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을 화사한 봄꽃으로 단장했다. 최순자 통장협의회장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우리 동네도 꽃으로 단장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지역 대표 행사인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마을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 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훼전시, 공연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 9일부터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온 가족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읽기·걷기·쓰기 활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가족 2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관이 제시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온라인 플랫폼에 주 1회 이상 활동 내용을 인증하면 된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5월 9일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서약을 비롯해 독서 사례 발표, 도서 전달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출산가정 선물 지원사업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출생 신고한 저소득 출산가정에 선물(백미 3kg)을 전달하고 양육지원 안내문 배부 및 출산 통합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로 2026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4월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우편·방문 신고 또는 위택스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관할 지자체에 개별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매출감소 등 모든 요건 충족 시)의 경우,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되어 납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은 납세지와 기한을 유의하여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하며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신고가 어려울 수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