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개를 식재하며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정문 일대 화단을 정비하고 봄철 꽃잔디를 식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화단 조성은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와 값진 경험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서식처를 되살리기 위해 안터내륙습지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안터내륙습지는 도덕산과 구름산 사이 하안동에 자리한 1만 9천290㎡ 규모의 습지다. 금개구리·두꺼비 등 양서류와 다양한 곤충류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중요한 수생태자원이지만, 갈대·연꽃·교란종 확산으로 육화가 심화하면서 습지 기능이 저하하고 있다. 2024년 환경부가 선정한 ‘1차년도 자연환경복원 필요 대상지 1그룹’에도 포함된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경기 생태마당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70%, 시비 30%로 구성한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방수면을 확보하고 육화 진행을 막아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기후지표종 두꺼비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원과 함께 자연친화적 도시형 생태·학습 공간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방침이다. 사업은 현재 습지 내 멸종위기종 금개구리를 비롯한 양서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소방서는 4월 개최되는 지역축제 기간 중 다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일 청평면 소재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주말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행사장과 체험부스, 음식판매구역, 임시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축제는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한전MCS(주)부천지점은 적극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한전MCS(주)부천지점은 정기 자원봉사활동, 일시 후원금(품)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할 시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 협약 후 첫 시작으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서 ESG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지소(지구를 지키는 소사어르신의 작은 실천) 캠페인에 대한 후원을 약속하며, 뜻깊은 캠페인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도움이 될 수 잇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전MCS(주)부천지점에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8일 센터 1층 아름인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원 간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상시 모집 및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하여 참여자가 가능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운영 취지, 활동 계획,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혜택 안내, 기초소양교육 이수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봉사단원 간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사단원들에게도 자료를 별도로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신규 참여자와 미참석자를 포함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역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 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노래자랑 ‘행싱어게인’에 참가할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고양시민 30팀을 오는 4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싱어게인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고 여가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4년에 첫 개최된 이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올해 3회차를 맞이하게 됐다. 노래자랑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은 관련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고 되고, 오프라인은 행신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류(이름, 주소, 신청곡 등)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행싱어게인 예선전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5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5월 16일 오후 13시,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래, 춤, 퍼포먼스, 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될 노래자랑이 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나룰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남마을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 전통시장인 신장시장을 방문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공유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시장의 역사와 화폐의 변화를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장보기 체험을 해보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신장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상점을 둘러보며 물건을 관찰하고, 시장의 형성과 변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화폐의 변화에 대해서도 배우며 경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하남시로부터 지역화폐 1만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선택해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마을 전통시장인 신장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매해 보고 시장의 역사와 화폐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담임교사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 너, 우리를 만나는 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리모델링된 진로상담실, 도서관, 위(Wee)클래스가 연합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 지원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독서·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학교 경험을 제공하고,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강화함으로써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중단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여러 부서가 협업해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미션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교 내 다각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학생들이 각 공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로·인문 독서·심리 상담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9일에는 플라워 트럭을 활용해 꽃과 식물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의 인문적 감수성, 위클래스의 심리적 안정, 진로상담실의 미래 희망 메시지가 ‘꽃과 식물’을 매개로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서부초등학교는 4월 9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40분까지 교내 돌봄교실에서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 인형극 ‘지혜로운 반짝이’를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인형극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점과 누구나 약점과 강점을 함께 지니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인형극은 주인공 ‘반쪽이’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지혜롭게 도와주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차별과 배척이 아닌 배려와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신정숙 교장은 “이번 인형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장애 인식과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