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8일‘인권경영 헌장 선서식’을 개최하고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했다. 이번 선서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 존중 가치를 내재화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기업, 협력기관 등에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 대표가 공동으로 선언에 참여해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선언문에는 ▲차별 및 괴롭힘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상생협력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노력 ▲친환경·윤리·청렴경영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동균 원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의 필수적 책무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라며 “노사가 함께 하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두텁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명 노조위원장은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인권 교육 확대, 고충처리 제도 강화 등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1,500여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마을 전반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을 통해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생기 넘치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관내 재택의료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진행됐다.'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간의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재택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해당 연계로 대상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단절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양형 재택의료 모델’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 관계자들은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와 타 복지 자원 연계의 어려움 등의 실무 고충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고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대상자의 거주지에서 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백석동 알미공원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치매극복걷기▲치매극복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치매파트너 모집▲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편견을 없애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생활교육 부장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180교를 학교급 및 인근지역으로 묶어 17개 지구별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생활교육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운영방향 협의 ▲학생생활규정 개정과 관련 법령 연수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에 관한 학교 현장 논의 ▲2025학년도'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우수사례 공유 ▲도박예방교육 연수 등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6년 특별전시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재위 기간을 지닌 왕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조선왕실의 비극적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 7일 만에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난 단경왕후의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방영됐던 KBS드라마 '7일의 왕비'의 실제 역사적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왕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1506년 중종반정이라는 격변 속에서 맞이한 운명의 전환을 조명한다. 이어 폐비 이후 50여 년을 묵묵히 견뎌낸 고독한 삶을 통해 비운으로 기억돼 온 삶 이면의 선택과 결단을 살펴본다. 단경왕후의 후손인 거창신씨대종회와의 협력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에는 대표 전시물로 세계기록유산이자 보물인 '온릉봉릉도감의궤', ‘고금동충’현액, '온릉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가 그림책 장면을 원화로 접하며 독서에 흥미를 끌수 있도록, 어린이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원화 전시는 연중 4회(4월·7월·9월·12월) 운영되며, 매회 한 달간 진행된다. 전시작은 ▲4월 ‘안녕, 오리배’ ▲7월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9월 ‘우주의 속삭임’ ▲12월 ‘나의 강아지에게’ 로 구성되어 계절별 다양한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원화전시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그림을 감상하고 상상하는 특별한 독서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협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조직을 모집한다. 오는 23일 청평면 소재 ㈜채움숲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기업간 상호 교류는 물론, 자원을 공유하고 실제 공동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가평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분석, 지역 자원 발굴, 협업 가능 사업 도출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은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향후 ‘협업 활성화 컨설팅’을 연계해 단계별로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