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게임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이 참가자를 모집 중인 가운데, 지난해 대상 수상팀 '우주골치클럽'이 GXG를 통해 얻은 경험을 소개하고, 올해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우주골치클럽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에서 영감을 받은 자작곡 'Hollow's Puppet'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게임 속 서사와 감정을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풀어내며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수상 이후에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주골치클럽은 "게임음악은 단순히 멜로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가진 이야기와 경험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작업"이라며 "GXG 사운드트랙은 게임을 좋아하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과 음악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 참가자들도 후회 없이 즐기며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정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번 회의는 ‘소통행정’과 ‘일자리 창출’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전환하고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내부 보고 중심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회의 첫 의제로는 ‘고양시 일자리 창출대책’을 다루며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투명하게 보여주고, 시민과 함께 답 찾는다…‘열린고양 프로젝트’ 본격화 고양시는 시정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하고 정책 형성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9기 1호 결재 ‘열린고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9기 첫 시정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고 자유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라며 “초기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점차 공직 내 상향식 의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1일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인 ‘사계절 사랑나눔 – 시원한 여름나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가정 24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전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식료품 꾸러미, 선풍기, 냉감 이불패드, 건강·위생용품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여름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정은 무더운 하루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으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서 장애인 가정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가 이번주 예고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긴급 집중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현장 점검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10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 부시장은 각 부서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엄격한 재난 대응 태세를 주문했다. 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몰리는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안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주요 건축공사 현장에 ▲배수로 확보 ▲배수시설 정비 ▲수방자재 전진배치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등을 긴급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한 차수판 및 빗물받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부서별 점검 상황도 긴밀히 공유됐다. 아울러 시는 하천 수위 상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크루버스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난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이웅 ㈜크루버스 대표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크루버스는 처인구에 위치한 기업체 셔틀버스 운행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크루버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난·재해 현장 대응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근로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체 통근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크루버스의 발전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웅 ㈜크루버스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농업인 단체 대표 6명과 간담회를 열어 민선 9기 농업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성겸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오지석 용인시 후계농업인회장, 허인순 용인시 여성농업인회장, 박찬선 용인시생활개선회장, 조보연 용인시새농민회장, 정동환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민선 8기 때 진행한 사업의 효과와 실효성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앞으로 시의 세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늘어난 세수는 용인의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투자할 계획인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등 농업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과감한 투자를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성겸 회장은 “먼저 이상일 시장님의 민선 9기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4년 지역 현장 곳곳을 살피며 농축산 분야 발전을 위해 애쓴 만큼 앞으로의 4년도 농민과 청년농업인을 위해 시설·기술 보급과 전문 인력 확보 등 다각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아침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5회 조찬 세미나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연은 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 최초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시장을 초청해 용인의 초대형 반도에 프로젝트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당초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는 수도권을 배제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결국 그 조항은 삭제됐다”며 “용인과 경기도 남부권에 반도체와 관련된 투자를 하는 분들께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약 778만㎡의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그간 지방이전론 등이 나와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가 용인에서도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불안 요인은 없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잘 지켜냈고, 지금부터는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계획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수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수 수요처에 재이용시설 운영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인천환경공단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운영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경제청은 인천종합에너지(주) 등 수요처 관계자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존 시설과 관로의 노후화에 따른 도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호 의견 공유, ESG경영 실현을 통하여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살릴 수 있는 방안 등을 폭넓게 모색했다. 파타고니아 기업처럼 환경을 우선시하는 경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2004년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2023년 역삼투압(RO)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수질을 한층 개선했으며, 인천경제청은 인천환경공단과 협업해 조례 개정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수자원 재이용률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연간 1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주최한다. 현재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기관인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176개 지역의 교육장들이 참석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등 주요 교육계 인사도 자리를 함께한다. 첫날인 8일에는 김성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의 특강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이지명 구리남양주교육장과 장영희 서울남천초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전국적인 확산 방안을 공유한다. 2일 차인 9일에는 지역별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분임 토의와 협의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축사에 나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출발선의 차이 없이 AI 시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정한 교육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