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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성라공원 환경개선사업 제2차 주민설명회 개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라공원 환경개선사업’추진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라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작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됐으며 공원 진입광장에 철쭉동산 조성, 경관조명 설치 및 산책로·노후화 된 목재 계단·운동시설 정비 등이 진행된다. 주민설명회에는 사업 부서 관계자, 성사2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임홍열·이종덕 의원(고양시의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환경개선사업 착공 전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들은 철쭉동산 확장, 그네의자 등 휴게시설 추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라공원 환경개선사업이 주민밀착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라공원을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을 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 김홍량 기자
    • 2025-07-02 15:50
  • 고양시,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완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지의 토사, 나무 및 암석 등이 유출되는 것을 제어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작업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인근 마을이나 도로, 주거지에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시는 덕양구 지축동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 1개소와 계류보전 0.1km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지난해 대자동에 축조된 사방댐에 쌓인 토사물을 제거하는 등 준설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해 여름철 강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산지에서 유출되는 토사, 나무 등은 순식간에 하류 지역의 주거지나 도로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방사업은 강우로 인해 토사, 암석 등이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시민의

    • 김홍량 기자
    • 2025-07-02 15:50
  • 이동환 고양시장, “세계적인 기업들이 몰려오는 첨단산업 기반 마련됐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산업육성과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자립과 자족기반을 갖춘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제1·2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인구소멸지수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보고받은 이 시장은 “현재 고양시는 도시개발을 통해 인구감소를 상쇄했지만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도시 지속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전략적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기업 유치하며 창업 생태계를 동시에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태양광, 풍력, 수소, SMR(소형모듈원전) 등 지자체 주도의 에너지 자급 정책을 구축해야한다”며 “스스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7월 대토용지 공급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일산테크노밸리에 대해서도 “자족형 첨단산업도시 실현의 중심축인 일산테크노밸리는 2만 2천 명의 고용창

    • 김홍량 기자
    • 2025-07-02 15:50
  • 의정부시, 북한산국립공원과 손잡고 시민을 위한 둘레길 가꾼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7월 2일 시장실에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소장 이진범)와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둘레길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 생활권과 맞닿은 북한산국립공원 구간을 정비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공원 숲길의 체계적‧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자연환경 보호 ▲이용 편의 증진 ▲주민 대상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의정부시 구간 숲길 조성과 관리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숲길 관리 협력에 나설 예정이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산책길이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한 다향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5-07-02 15:50
  • 의정부시,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 개최…기업지원센터서 시민과 소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7월 2일 송산권역(송산3동‧송산1동‧송산2동‧ 고산동) 부서장 및 자생단체장, (사)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티타임은 ‘첨단 기업도시’ 도약을 이끌 의정부 경제의 새 동력인 용현산업단지 내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려,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자생단체장과 용현산단 기업인협의회장이 함께해 청년‧기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형 산단 조성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는 의정부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송산권역 내 지역 현안 보고로 시작됐다. 주요 내용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용현산단의 혁신적 도약(브랜드명 용현 이노시티 밸리)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 ▲예약형 교통서비스 ‘똑버스’ 개통 ▲민락(民樂) 힐링 텃밭정원 운영 등이다. 이날 기업지원센터 1층은 향후 인공지능 기반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AI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되고, 예산 부족으로 미뤄졌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센터가 2층에 증축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져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 문수철 기자
    • 2025-07-02 15:50
  • 고양문화재단, 2025 하반기‘아침음악나들이 3·4’개최⋯감성과 깊이를 더하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어울림누리 대표 기획프로그램 ‘아침음악나들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침음악나들이’는 2007년부터 이어온 어울림누리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록,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지난 3월 박기영, 5월 나윤권이 봄날의 감미로운 무대로 포문을 연 가운데 하반기에는 감성과 깊이를 더한 두 차례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반기 ‘아침음악나들이’는 7월 테이, 11월 카리나 네뷸라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특히 11월 공연은 평일 오전 관람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다양한 관객층이 음악을 가까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무대는 주말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을 전망이다. 7월에 관객들을 만날 테이는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로 데뷔해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며 감미로운 허스키 보이스와 명품 발라드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솔로 활동은 물론 밴드 ‘핸섬피플’의 보컬,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2021년에 이어

    • 김홍량 기자
    • 2025-07-02 14:10
  • 고양시 일산서구, ‘반부패·청렴 서약식’진행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일 구청 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서약식은 사회복지과의 자율적인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직원들은 청렴서약서를 직접 작성하고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또한 작성한 서약서를 서로 교환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산서구 사회복지과는 음주운전 근절과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청렴 홍보 물품인 장바구니를 제작·배포하는 등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김홍량 기자
    • 2025-07-02 14:10
  • 고양시 화정1동,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크린데이’추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빨래방 ‘크린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빨래방(크린데이)은 올해 고양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에 선정된 특화사업으로, 6월 활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진행된다. 매달 10가구를 선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이불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확인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빨래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혼자 이불을 빨기 힘들어 계속 미뤘는데, 직접 찾아와서 이불 빨래를 도와주니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누구나 건강하고 깨끗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홍량 기자
    • 2025-07-02 14:10
  • ‘책의 도시’ 김포, 이색적 책문화 프로그램에 참여자들 만족도 높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김포시가 도서관 책축제와 책 있는 저녁,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어 9월 본 행사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9월 본 행사 전, 비독자와 잠재독자의 독자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김포시의 중앙도서관 역할을 해나갈 모담도서관이 지난 5월 개관하면서 김포시 도서관 책 축제도 함께 펼쳐졌고, 이날 행사에만 73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 이용 예절을 에피소드로 구성한 코너, 작가 4인의 각기 다른 주제와 방식의 체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접근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6월 태산패밀리파크에서 열린 ‘책 있는 저녁’도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시민 20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빈백과 인디언텐트에서 독서를 즐기는 ‘어디든 서재’와 독서골든벨 등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랐다. 각계 분야의 전문가를

    • 문수철 기자
    • 2025-07-02 14:10
  • 2025년 마산도서관 독서대전 기념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 꿈꾸는 김포>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하여 7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우리가 꿈꾸는 김포'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를 주제로 세 가지의 체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체험은 ▲‘우리가 꿈꾸는 김포 머그컵 만들기’로, 마산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7월 3일부터 7월 24일의 기간 중 매주 목요일 10시~12시 마산도서관 1층 로비에 랜덤하게 등장하는 ‘독서 대전’ 팻말을 들고 있는 직원에게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 내용은 참여자가 꿈꾸는 김포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후 머그컵으로 만드는 것으로 체험시간은 약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두 번째 체험은 ▲‘나도 김포시 여행 에디터’로, 참여자는 2층 종합 자료실에서 전시 코너에 비치된 계절별 여행지 추천 카드를 골라 작성한 후 제출함에 넣으면 된다. 제출한 카드는 수거 후 전시 코너에 전시될 예정이며 해당 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8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체험은 ▲‘김포 시민이 말하는 책으로 읽는 사계절’로 두 번째 체험과 마찬가지로 2층 종합자

    • 문수철 기자
    • 2025-07-02 14: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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