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불과 한 달 만에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른 것으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시민 목소리와 함께 5호선 연장의 신속 절차 진행의 필요성을 어필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가 처한 최악의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조성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언급하며 선제적 교통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만 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및 공급업체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안)’을 심의했다.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31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하고,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되어 김포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상익 자치행정과장은 “공모기간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홍보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3월 9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계절별 자연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림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18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정기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참여 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홈페이지-김포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고촌고 상습 침수구역, 신곡리 상습 침수구역, 포내지구 급경사지, 보구곶리 방조제 등 총 4개소로 시설별 담당자가 동행해 현장 여건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배수로 범람 구간과 하천 범람 이력, 급경사지 위험등급, 방조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 반복 침수 우려 지역은 배수 흐름과 저지대 집수 특성을 함께 살펴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 예정이다. 또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절토사면, △건설 현장, △교량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부서 자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의 변형이 발생하기 쉬워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급경사지,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한 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자기 표현력과 사고 확장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고양만두’, ‘뭐든지 마트’ 등을 집필한 김태영(상자) 작가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60계치킨 고산점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치킨 10마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 고산점은 2022년 6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아름다운 나눔인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내 모범적인 나눔 실천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준 지점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장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60계치킨 고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4일 QUEEN크린셀프빨래방,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세탁지원을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케어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 및 환경 변화에 따라 위생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가구를 지원하고,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두드림 케어 ‘워시드림(Wash Dream)’은 관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세제와 이불봉투를 후원하고 세탁물 수거 및 배송을 담당했다. 임내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호경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4일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노인 가구를 위해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성원크린이 무료 청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주거지 위생 상태가 취약한 상황이었다. 주거 공간 내 생활 쓰레기와 먼지가 장기간 방치돼 건강 관리 우려가 제기된 가구로, 전문 청소 인력이 실내 정리 및 위생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박성원 대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성원크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6세 국가건강검진(2026년 기준 1970년생)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가 확진(RNA)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검사 당일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를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종별 구분 없이 모든 의료기관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지난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종합병원 이상에서 검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나 방치 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한 만큼 확진 검사가 무엇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