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는 자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기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훼손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흩날릴 위험이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훼손돼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집중 정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으로 마련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학 기간 급식 중단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공공자원 선순환 모델로서, 방학 중 아동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공중보건의사 충원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진료대행 의사를 선제적으로 채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해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두 번째 의료 인력 보강 조치다. 이번 채용은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올해 농어촌 지역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다. 군은 공공보건기관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4월에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가 매년 3~4월 장기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해 온 진료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건소 일반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예진, 건강진단, 감염병 관리 등 1차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도 가능해져 의료취약계층 보호 기능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가평군보건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현등사의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던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사사적(雲嶽山懸燈寺事蹟)』에 따르면 현등사는 신라 540년(법흥왕 27)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러 왔을 때 왕이 창건했다. 이후 898년(효공왕 2) 도선, 1210년(희종 6) 보조국사 지눌, 1411년(태종 11) 함허대사가 중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졌다. 화면 구성은 아미타불이 중앙의 높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는 보살, 사천왕, 십대제자, 성중들을 배치했다. 화면 아래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1759년(영조 35)에 이 회상도를 아미타불의 개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76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입학식에는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입학생과 내빈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7년 첫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주 1회 4시간씩, 총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공·교양·현장학습·실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과별로는 농식품학과의 경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상품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스마트농업과는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과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농촌관광과는 농촌자원 활용과 체험·관광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대표 선서, 축사와 환영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 농업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열정 있는 학습자들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침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에는 정보보안담당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지침을 전달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짚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및 국내외 침해사고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취지와 주요 준수 사항 △업무 프로세스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핵심은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보안 수칙 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업무용 PC 보안 설정 강화와 비밀번호 관리 고도화 △비인가 저장매체(USB 등) 사용 금지 △외부 메신저를 통한 중요 자료 반출 엄금 등을 포함한 ‘보안 5대 핵심 실천 수칙’을 제시하며 전 직원의 정보보안 실천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번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및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가평읍 한석봉도서관에서 가평장학관 입사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청년마음톡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톡톡’은 청년들이 자가검진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새 학기를 앞두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와 대화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스트레스·우울·불안 등을 확인하는 자가검진을 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했다. 한편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가 3일 초등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방과후아카데미 지도자 소개가 이어졌으며, 청소년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수여하고 입학선서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촬영을 마친 뒤 각 반 교실에서 반별 소모임을 열어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창의력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