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대표 박은주) ▲어린이식당 마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로봇상설전시관 부천로보파크가 차세대 로봇·AI(인공지능) 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로파스(ROPAS) 교육을 통해 2026년 기준 총 23명의 교육생이 로봇공학, 기계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공학 분야로 진학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부천로보파크는 청소년들의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9년에 로파스(ROPAS)를 창단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교육, 코딩 자격증 취득 과정, 로봇대회 참가 활동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로파스(ROPAS) 졸업생 가운데 일부는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 공학 분야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로봇산업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방유석(1997년생) 연구원은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기검(2000년생) 연구원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대학원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진후(200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5일(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 21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가족 유대감 증진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계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 한용외 이사장 외 직원 1명과 재단 측 봉사자 7명이 방문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4명과 센터 자원봉사자 2명이 함께 현장에서 촬영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지원하며 원활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촬영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가족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시간을 담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의회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태순 의장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협력 △문화예술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주시 일반 성인 또는 타 지역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도심 텃밭 정비와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곧 주민들에게 분양될 텃밭의 구획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정리하는 작업에 나섰다. 특히, 삭막했던 텃밭 주변에 봄꽃을 함께 심어 도심 속 자연 공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기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 주민들이 흙을 만지며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텃밭 공간을 쾌적하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주민들이 도심 속 텃밭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텃밭 정비 작업 이후에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 캠페인을 병행하여 행사의 내실화를 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보훈경로당이 평택시 특별경로당 1호로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평택보훈회관에서 ‘보훈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김현제 보훈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보훈경로당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현판제막식과 단체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2026년 노인복지보건사업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특정인으로만 구성된 경로당 설치 제한의 예외 대상에 국가보훈대상자가 추가되어, 보훈회관의 경로당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평택보훈회관은 경로당 시설 기준 등을 갖추어 2월 보훈경로당으로 등록했으며, 경로당 운영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평택시 보훈회관 5층에 있는 보훈경로당은 139㎡ 규모로 65세 이상의 보훈단체 소속 경로당 회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전정웅 보훈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개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들이 화합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