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한뫼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검진 안내 등과 더불어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도 안내 및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및 결핵 예방 수칙 안내 ▲결핵검진 홍보 ▲감염병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복지 상담 ▲기초건강검사 등을 제공했다. 특히, 기온이 높아질수록 말라리아 발생의 위험이 커지므로 말라리아 예방수칙과 주요 증상 등 설명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관련 예방 수칙과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실에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의 증가에 따라 출하 전 잔류농약 사전 검사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관계자 및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계획 안내 ▲사전검사 활성화 방안 ▲직매장별 분석 의뢰일자 조정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농산물안전성분석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적기에 출하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관내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성 분석 목표를 설정하고, 관내 16개 로컬푸드 직매장 및 유통센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안전성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A동 2층에 조성된 청년창업 입주공간(3개소/7.4㎡~16.1㎡)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4월 개관한 내일꿈제작소는 덕양구청 인근 연면적 약 6,854㎡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중심 청년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직영 운영 중에 있다. 내일꿈제작소 청년창업 입주공간 신규 입주자 모집대상은 공고일로부터 39세 이하(1986년 2월 27일 이후 출생자) (예비)청년 창업자이다. 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예비창업자의 경우 내일꿈제작소 입주일로부터 3개월 이내 내일꿈제작소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신청한 (예비)청년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발표 평가(PPT 진행 및 1차 서류 합산)를 거치며, 창업자 역량·사업성·기술성·시장성·지역 경제효과에 대해 심사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1년 동안 입주공간을 제공받으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1년(한 차례)을 연장해 입주할 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고품질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깨끗하게 분리배출 한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이다. 올해 자원순환가게는 고양시 전역 20개소에서 주 1회 정기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개소가 확대된 규모다. 운영 품목은 투명페트병, 기타플라스틱, 알루미늄캔, 철캔, 종이팩(일반팩·멸균팩) 등 6종의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이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가까운 운영 장소를 확인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일정 및 세부 장소는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스타필드 고양점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3월 4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스타필드 고양, 고양시 화훼연합회가 협력해 마련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고품질의 화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고양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접할 수 있는 미니정원 등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판매대 등 주요 기자재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2020년부터 매년 1회 개최한 팝업스토어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9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이후 행정체계 마비, 소재지 불명 등의 사유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故한익선, 故유복하, 故차인희, 故주덕수 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수된 무공훈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국가가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증표로, 무공수훈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의 역사 속에서 무공수훈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졌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공수훈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수도권 대표 산림휴양지인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신규 웰니스 시설 ‘림스파’를 2월 27일 정식 개장하고, ‘숲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치유의 숲 등을 갖춘 수도권 대표 산림휴양지로, 이번 림스파 개장을 계기로 기존의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물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림스파는 울창한 숲의 정취 속에서 물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웰니스 공간으로, 수압 마사지와 수치료 기능을 갖춘 ‘바데풀’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독립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족스파’로 구성돼 있다.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신체적 피로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및 산림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종진 이사장은“림스파는 동두천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산림휴양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수도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체육회는 2월 27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2026년 보산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사전 경기인 엿치기로 문을 열었으며,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경기가 펼쳐지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해 의미를 더했으며, 보산동 사회단체의 경품 지원도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승환 회장은 “보산동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