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두 번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연납 공제율을 적용해서 일정 금액만큼 할인 혜택이 있는 제도이다. 올해 1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연납 공제율 5%가 적용돼 연세액 기준 약 4.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공제받는 것이므로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및 지방세 ARS 납부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2025년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할 수 있으나, 신규 또는 소유권 이전 차량은 반드시 연납 신청한 후에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선택 사항으로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정기분)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각각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차량을 사용하는 중에 차량을 폐차하거나 양도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은 고양시가 2026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선택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 범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관리 체계, 행사 전후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고발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시의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우선, 시는 사업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은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LH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와 달리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 소재는 향후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가 감사 결과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감사 결과는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10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는 생활 인프라와 발전 속도에서 격차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도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연천군의 공모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천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라며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오는 1월 16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도서관 1층 가족열람실에서 그림책 낭독회 '함께 봄,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낭독회는 지역 그림책 독서동아리 ‘심심해’와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성우가 아닌, 그림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낭독자로 나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고슴도치 엑스(X)', '블루와 옐로',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짝짝이 도깨비', '두더지의 소원' 등 총 5권의 그림책이 낭독될 예정이다. 각 작품은 다름, 공존, 관계, 위로 등의 주제를 담고 있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는 그림책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라며,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낭독회를 진행하는 그림책 독서동아리 ‘심심해’는 그림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양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1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는 양주시청 볼링부와 육상부 선수단을 비롯해 양주시 육상연맹 회장(유황순), 단장(경제문화체육국장), 부단장(청년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부 8명과 육상부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상부는 올해 남자 선수 1명을 증원해 남녀 혼성 계주 종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수단을 보강하고,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규 입단 선수는 볼링부 정지윤 선수와 육상부 덕계고 출신의 안제민, 한예은, 최윤서 선수 등 관내 출신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학교운동경기부 육성 사업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직장운동경기부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엘리트 체육인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한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오전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6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사람을 잇다,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6기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역 특화사업 추진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우리 동네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금순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흔쾌히 협의체 위원을 맡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와 함께 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1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파주시 공동주택 248개 단지의 관리소장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계자 소방안전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복된 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관계자의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화재안전수칙, 방화문 관리, 피난 통로 확보, PM배터리 충전 주의사항 등 실생활 중심 주제를 비롯해,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개선, 옥상피난설비 3종 세트(표지, 안내선, 펜스)설치 및 홍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소방서·파주시·공동주택 관계자 양방향 소통망 구성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민간강사를 초빙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피해가 큰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단지는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입주민 대상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해 지역 내 예방 효과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하며,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옥내급수관을 교체해 녹물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용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준공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의 노후주택이 대상이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녹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규모는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60㎡ 이하의 경우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가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경우 최대 지원 금액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지원 금액은 공용배관 60만 원, 옥내급수관 180만 원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 공사를 각각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양주시 수도과 수도사업팀에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와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결과를 개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동두천 동성교회에서 동두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도 시정발전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동두천을 다시 세우는 거룩한 손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성교회 양영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소망교회 권순익 목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성신침례교회 최규선 목사의 ‘동두천시 발전을 위하여’, 참빛감리교회 김준환 목사의 ‘남북 평화 통일을 위하여’ 등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동두천기독교연합회 관계자와 동두천시 공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은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큰 역할을 해온 도시”라며 “남북 평화와 통일, 국가 번영을 향한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한 해, 통합과 화합을 가로막는 모든 장벽을 넘어 포용과 협력으로 동두천이 대한민국 발전과 남북 통일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