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와의 ‘국정 파트너’ 자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출마 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로비, 그 중에서도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공간을 택한 것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정 시장은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