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의원이 (신곡1,2동,장암동, 자금동)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아동·청소년 어려운 상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가 경기도 제1호 및 강진군에 이어 대한민국 제 2호 조례로 지난 2025년 3월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지호 의원은“의정부시 관내 아동·청소년이 가정 및 사회생활등에서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법률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한 제정 조례이다.”라고 설명하며, 김의원은“어려움을 겪는 상황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의정부시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일 신나연, 임현수 용인시의원과 함께 시립구갈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어린이 승하차 구역 지정 등 안전한 등ㆍ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대부분이 맞벌이 가정으로 자차를 이용해 등하원하고 있지만 어린이집 주변 승하차 구역이 없고 주차환경이 열악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집 운영위원들은 “대다수 아이들이 부모님 차량으로 통학하는데 충분한 승하차 시간과 구역이 확보되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등ㆍ하원 시간에는 많은 차량이 몰리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승하차 구역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신나연 시의원은 “시립구갈어린이집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역이 지정돼 있지 않아 주ㆍ정차를 위해 차량이 보행로를 가로질러야 하는 상황이다”며 “어린이집 앞 도로 등 주변 여건과 현장을 점검하고 승하차 구역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현수 시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2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개최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회에 알파인스키 등 7개 종목에 214명이 참여해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5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노르딕스키에서 4관왕 3명, 2관왕 4명을 배출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해단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성적 보고, 포상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박래혁 국장은 선수단의 종합우승을 축하하며 “계속해서 우승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기리며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도지사의 당부대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쳐 기쁘다”며, “내년에도 종합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는 경기도가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첫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2일 열었다. ‘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 인식을 개선하고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합동점검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 원곡동 관산체육문화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렸으며, 김태근 경기도 노동국장, 이기환 경기도의원, 도원중 안산시 기획경제실장을 포함해 노동안전지킴이 20여 명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장비 전달식, 사업장 위험요인 합동점검, 건설현장 점검결과 강평 등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설현장 노동자들에게 소화기, 안전모 턱끈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건설 현장을 순회하며 ‘노동안전지킴이’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 등 잠재적 위험을 찾고 지도·점검하는 과정도 참관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법을 지도하는 전문인력이다. 특히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환경공단의 경영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2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박창호 의원(국․비례)이 대표 발의한 ‘인천환경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공단의 책임경영과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이번 조례안에는 공단의 설립 목적으로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명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도입 취지를 조례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공단이 단순한 환경관리기관을 넘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공단 임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배제하고, 윤리경영 실현에 대한 책무를 강화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는 공단 임직원의 청렴성과 공정성은 물론 대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 평가된다. 아울러, 공단의 사업 범위와 관련한 조항을 손질해 인천시장이 위탁할 수 있는 사무의 범위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해 공단의 사업 수행 가능성을 확장했다. 박창호 의원은 “인천환경공단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 분야 핵심 공공기관으로,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시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박한규)와 2025년 4월 2일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여 체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의 상호 협력 및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양 기관은 매년 시설 공유 협약을 체결해왔으며, 특히 성남교육지원청 청사 증축 시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에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양 기관 주차장 상호 공유 ▲마사회 회의실 대여 등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게 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민원인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이번 협약 연장으로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정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일 오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정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과 광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인회 대표들이 함께한 자리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인구 40만을 돌파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상권을 뒷받침할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한 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심지인 만큼, 각 상권의 특수성과 현실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지역경제 또한 참담한 지경”이라며 “경기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정책과 예산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 상권별 현안 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도의원(국민의힘, 과천)은 2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을 만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칭)과천지식3중 설립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과천지식3중의 설립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관계 부처 간의 조속한 협의를 통한 지구계획 변경 고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과천지식3중 설립 부지는 도시계획상 공공공지(공공녹지)로 지정돼 있어, 학교용지로 변경하려면 지구계획 변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녹지면적이 줄어들게 되면서, 환경부는 도시 내 녹지 비율 감소와 생태적 기능 약화, 대체 녹지 확보 방안 부족 등을 이유로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현석 의원은 “환경도 중요하지만, 이미 학급당 31명에 달하는 과밀학급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교육권과 쾌적한 학습환경 보장은 그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라며, “녹지를 아끼는 마음은 공감하지만, 교육환경 개선은 시간을 다투는 문제인 만큼 융통성 있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 똑버스 서비스 플랫폼 고객지원센터(이하 CS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경기도 똑버스 통합정산 및 CS센터 업무대행 계약에 따라 경기교통공사에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CS센터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용역을 통해 운영되어 왔다. 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5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똑버스 CS센터가 고객지원센터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해 있어 효율적인 업무 응대가 어렵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면서 경기교통공사가 위치한 양주시로 CS센터를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민이 도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센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관리․감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이영주 의원의 노력 끝에 경기교통공사에서는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와의 연계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본예산에 CS센터 양주 이전 비용을 반영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고양이민자통합센터에서 고양 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 2025 고양 한국어공유학교는 지역 기관인 고양이민자통합센터(고양시 일산서구 산현로11 부건프라자 4층)에서 고양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과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주배경(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60일 동안 한국어 집중 교육을 운영한다. 고양 한국어공유학는 이주배경(다문화)학생들에게 ▲국어, 수학, 과학, 한국사 등 한국어 기반의 기초학력 수업 ▲ 다양한 진로 체험 교육 ▲ 켄바, 튜닝 등 AI·디지털 활용 웹툰 만들기, 카드 뉴스 제작 등 문화예술활동 등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 집중교육으로 기초학력 신장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진로, 문화예술, 디지털 교육 지원을 통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조기 적응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강식에서 이현숙 교육장은 “'깊게 넓게 다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비전에 맞게 이주배경(다문화)학생이 지닌 강점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고양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