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서희경 의원, 박명순 의원이 1일 야탑동 W힐스컨벤션에서 열린 성남시 보건소 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보건사업 추진 유공자, 감염병 관리사업 유공자, 방역소독사업 유공자, 예방접종사업 유공자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유공차 표창이 수여됐으며,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 강연과 힐링강연이 진행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을 직접 뵙고 격려의 말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도 늘 시민들의 곁을 지키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에서는 2025 성남 유‧초 교사네트워크 공동체를 운영하여 교원의 연구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자생적인 교육연구회 활동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초 교사네트워크는 희망하는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공동체별로 자율적 협의를 거쳐 운영하는데, 2025학년도에는 초등 3개, 유치원 3개의 교사 네트워크 공동체가 신청하여 6개 공동체를 선정 지원하게 됐다. 2025.4.14. 유‧초 교사네트워크 공동체 1차 협의회에서는 유치원 유‧초이음학기 학습공동체 1개, 놀이중심교육과정 학습공동체 2개와 초등 교육과정 성장연구회, 수업 성장연구회, 평가 성장연구회 3개의 공동체로 총 6개의 공동체 소속 교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유치원의 경우 유‧초이음학기 초등선도교사와 유치원교사가 함께 연구하는 유‧초이음학기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놀이중심교육과정의 활성화를 위한 핵심교원과 함께하는 놀이중심교육과정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의 경우 교육과정-수업-평가 성장연구회를 운영하여 현장의 교육과정-수업-평가 부분을 지원하는 지원단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석 교사들은 2025학년도의 공동체 운영 계획을 협의하고 함께 참여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1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인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건설안전·발주·인허가부서 팀장과 담당자, 경기도 공공기관 담당자, 건설현장 시공자, 감리자, 현장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 분석에 따르면, 건설안전사고의 50% 이상이 50억 미만 민간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했으며, 유형별로는 ‘떨어짐’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산재예방 종합계획(2022년~2026년)’을 통해 2026년까지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를 34% 줄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도내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수는 2022년 116명에서 2024년 90명으로 22% 감소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건설안전학회 안전진단위원회 이용수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안전 현안 문제점과 개선방안 ▲건설공사 발주자의 안전책무 ▲건설 중대재해 추락 등 안전대책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및 위험성평가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강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2027년에 개교 예정인 6개 신설학교의 교명 공모를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학교는 운정3지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로, (가칭)운정4초등학교, (가칭)운정5초등학교, (가칭)운정1중학교, (가칭)운정5중학교, (가칭)운정3고등학교, (가칭)운정4고등학교가 포함되어 있다. 교명은 지역 특색과 역사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하며, 타 교명과 중복되거나 혼동될 우려가 있는 이름은 피해야 한다.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인편, 우편, 이메일, 홈페이지 게시글 등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중 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출된 교명을 심의하고, 이후 경기도립 설치조례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교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명 선정은 학교는 물론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과제 선정에서 기획,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학생이 직접 실행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구글코리아, 한국은행, 한국항공대, 부천대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이 직접 참여해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 지원단은 전국 최초로 적용하는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을 이끌어갈 수업 선도 교사 협의체다. 학교, 대학, 산업체와 관련 기관 전문가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개 팀, 58명으로 구성했다. 수업 지원단은 ▲(1학년) 직업기초역량중심 ▲(2학년) 전공심화형 ▲(3학년) 산학연계형 ▲(전학년) 창업연계형 프로젝트로 구분되어 실질적수업의 변화를 촉진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 관계자는 이번 수업 지원단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경기 직업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을 기대했다.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캡스톤 디자인’ 수업 지원단은 경기직업교육 혁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것으로, 학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도시공사, 외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인 95.4점을 기록하며 공사 설립 이래 가장 큰 성과를 올렸다. 이로써 전국 384개 조사 대상 기관 중 8위에 오르며, 상위 2% 이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환경, 서비스과정, 서비스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영역에서 평가를 받았다. HU공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실현을 입증했다. 특히 지방공기업 평균보다 10.2점, 시설관리공단 평균보다 6.2점 높은 성과를 거뒀다. 화성도시공사는 고객의 불편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민원예보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기초지자체 지방공기업 최초로 ‘One-Stop 민원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 우수기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인증 등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의 목소리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가족 독서 프로그램 ‘책담(冊談, 冊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담’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冊談)와 책을 담다(冊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공유학교 브랜드인 ‘미담(미래를 담다)’과 통일성을 유지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하남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가정이 협력하여 운영된다. ‘책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가족들은 함께 독서를 즐기며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학교에서는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독서 수기 작성, 독서퀴즈, 독서왕 선정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는 ‘책담 현장체험학습’, 책을 읽고 감상을 공유하는 ‘책담 다이어리’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우수 가족 포상이나 인증서 등을 제공하며, 학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31일 오전, 도내 인접한 상권 간의 균형 잡힌 공동 발전 및 상권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한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상권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은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중 2개소 이상 연합해 연대상권 결성을 통해 경영·마케팅 지원, 환경개선, 안전관리방안 등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다. 경상원은 지난달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지난 27일 현장 및 발표평가 등 선정평가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구리시 연대상권(구리전통시장, 구리역골목형상점가) 및 수원시 연대상권(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 행궁동상인회, 행궁문화거리상인회)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연대상권의 지원 규모는 상권별 1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으로 ▲수원시 연대상권(상권 통합브랜드 구축 및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 팝업스토어 운영 등) ▲구리시 연대상권(와구리 야시장 개최, 골목상권 상점가 이벤트 등)과 같이 상권 공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올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31일 도청에서 올해 상반기 임용된 신규 공직자 29명에게 공무원증을 전달하고, 이들의 공직 첫걸음을 축하하는 ‘2025 경기도 신규 공직자 환영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자 선서를 시작으로 공무원증 수여식,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신규 공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며 앞날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신규 공직자의 가족과 소속 부서 동료들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더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공직 노하우’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규 공직자가 “과거로 돌아가 부지사님께 조언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라고 묻자, 김 부지사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업무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로서의 성장과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道)’이 곧 경기‘도’가 된다”며, “자부심을 갖고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인력, 성금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히 파견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는 자율방재단 12명을 경남 산청군과 김해시에 파견해 잔불 제거 작업을 지원했으며, 27일에는 경북 안동시에 KF94 마스크 2만 장과 텐트 200동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화성도시공사는 이재민 구호물품 운반을 위해 3.5톤 트럭을 지원하며 현장 대응을 뒷받침했다. 28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우호도시인 경북 영양군을 직접 방문해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한 피해지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30일에는 생활폐기물협의회 소속 인력 32명이 경북 영덕군에 파견돼 복구 활동을 도왔으며, 31일에는 경북 영양군에 2천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3만 장, 비타민제 650개, 에너지바 4천 개 등 생필품을 긴급 전달하고 자율방재단 11명을 추가로 파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