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 광명시 의사협회 찾아 코로나19 의료진 노고에 인사 전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에서 광명의 대표일꾼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이학박사)가 3월 14일 광명시 의사협회 이창석 회장과 만나 코로나19 수습에 대한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2020년 1월 20일 우리나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이후 의료 일선에서 의료진들의 중요성과 희생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3월 14일 0시 기준 국내 총 확진환자는 8,086명, 광명 관내 확진자는 구로구에서 확진된 시민 2명을 포함한 총 7명이다.
 


광명시 의사협회 이창석 회장과의 면담에서 임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의료진들이 숭고한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헌신해 주심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하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오경 후보는 철산역 일대(7일), 광명7동(11일), 광명2동(12일), 철산1동(13일) 등 관내 방역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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