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8일, 승우여행사와 협력해 여주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H₂O) 트레킹 관광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친환경(H₂O) 트레킹 관광은 남한강의 청정한 물과 여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역사(History), 치유(Healing), 친환경(Oxygen)을 결합한 여주형 관광 브랜드다. 자연 속 걷기 여행을 통해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25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된 H₂O 행사는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승우여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집된 약 350여 명이 총 2가지 코스로 나누어 참여했다.
먼저 마감산 산행 코스는 여주온천에서 출발해 마감산 정상에 오르는 약 7km 구간이며, 두 번째 코스인 여강길 트레킹 코스는 섬강교에서 출발해 해돋이산길을 지나 강천마을로 이어지는 약 7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신륵사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으며, 마감산 산림욕장에서는 여주 관광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를 계기로 트레킹 관광상품 개발과 도자기 축제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여주는 남한강과 신륵사, 세종대왕릉, 여강길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걷기 여행의 최적지”라며 “여주가 지닌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확대해 여주만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