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해 실질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며 재활용품 품질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관련 시설과 제도를 추가로 확충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먼저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현금 또는 포인트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현재 15개소인 자원순환가게를 2026년 20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 체계를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자원 재활용 촉진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과 캔을 회수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도 늘어난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물질 제거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올바르게 배출된 재활용품 수량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기업환경 개선, 해외판로 개척, 기술지원 등 올해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개 기관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 후엔 이들 기관과 별도 부스에서 기업인과 맞춤형 상담도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용인시소식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의정부시 소셜미디어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사무소의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범죄로 인한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 규정을 정비했고,'의정부시 소셜미디어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행복기자단의 연임 및 해촉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으며, '의정부시 사무소의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근거법령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에게 소식을 전하는 소셜미디어의 활성화 및 조례의 정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연관된 문제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8일 ㈜한강수산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남읍 내 저소득 가구와 제도권 밖 도움이 절실한 돌봄공백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오남읍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과 후원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창민 ㈜한강수산 대표는“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기업의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한강수산 대표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도록 오남읍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한강수산 이창민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지역 사회를 세심하게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신둔면은 1월 8일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의 보금자리 사업’으로 화재 피해를 입은 이 씨(신둔면 수광리)에게 화재 피해 복구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의 보금자리 사업’은 지난 12월 신둔면 수광리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보일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재 발생 직후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신속하게 보일러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겨울철 난방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태원 민간공동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부터 14일까지 권역별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직원 격려와 주민 대표들과의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첫 방문지인 초월읍에서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방문 일정은 ▲8일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9일 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 ▲12일 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13일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 ▲14일 광남1동(광남2동)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으며, 온라인 유통 환경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상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모집을 통해 최종 11개 점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선정된 참여 점포에는 ▲상품 특성에 맞춘 포장 상자와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매를 고려한 묶음(패키지) 디자인 개선 등 온라인 유통 활용을 염두에 둔 실질적인 묶음(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온라인 판로 확대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시장 대응력과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묶음(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상품 특성에 맞는 묶음(패키지) 디자인으로 개선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ㆍ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총 16시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대면 집합 연수(고양, 수원)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를 지양하고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활용, 학습 상담 및 코칭 실습, 실제 사례 나눔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후에는 연수 이수자를 중심으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