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의왕시의 전략 부재와 밀실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 의원은 가장 먼저 행사 운영의 미흡함을 꼬집었다. 한 의원은 “마이크와 스피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부시장의 인사말이 뒤편과 밖에 있는 시민들에게 전달되지도 않았다”며 행사준비 미흡함을 지적했다. 또한 “평일 오후 4시라는 시간 설정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원천적으로 봉쇄됐다”면서, “유튜브 생중계나 관련 영상 공유, 추가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한 의원은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현재 고시된 소각장 부지(월암동 543-3 일원)는 2021년 첫 사업대상지 발표 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27일 오후 3시, 재단의 연간 사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2026년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3층 윤슬홀(의정로 29)에서 열리며,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재단 운영 방향 ▲부서별 연간 사업 설명 ▲시민 의견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도시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시민과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생태계의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지역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감 기반의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현판 제막식을 14일에 개최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영구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상임이사, 박채은 청소년관장, 청소년 대표단,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시설운영 발전 총 7개 평가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 특성화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체계적인 시설 안전관리, 홍보 데이터 콘텐츠 현황판 자체 개발을 통한 실질적 홍보 성과 측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양질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2025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오는 지난 1월 13일 여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1,270명을 계획인원으로 설정했으나, 실제로는 총 1,99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계획대비 157%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계획인원을 크게 상회하는 참여를 통해 여주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와 영농기술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읍·면·동별 벼농사 실용교육과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으로 구성되어 총 15회에 걸쳐 운영됐다.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은 △아스파라거스△가지△유지류△두류교육과 함께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교육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벼농사 실용교육에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품종대체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여주시 농업정책 및 각종 시범사업 안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루어져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씨앗 다짐 퍼포먼스를 추진하여, 새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14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은 마을 내 농경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을 목적으로 한다. 여주시는 지난 2025년 선정돼 사업비 4억 2천만원을 확보,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금사면 전북리 살띄마을이며 이곳에서 재배되는 토종벼와 전통수도농법을 소재로 ‘토종벼 테마 전통수도농법으로 농경문화마을 조성’이라는 사업주제로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비는 2026년부터 연간 2억 1천만원씩 2년간 지원되며, 1년차에는 토종벼 체험포 및 전시교육장 조성, 토종벼 브랜드 개발과 2년차에는 토종벼 테마 축제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소득화 모델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북리 마을은 여주쌀의 명성을 뒷받침하는 토종벼 ‘조동지’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북리만이 가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주)다온종합건설은 2026년 1월 1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흥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현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다온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다온종합건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사)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대신면분회는 지난 14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분회 임원진과 각 마을 경로당 회장·부회장·총무 등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도 대신면분회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내실화와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노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대신면 지역 특성에 맞춘 노인복지 프로그램 확대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 회원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규훈 분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노블레스 웰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선종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종 노블레스 웰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블레스 웰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블레스 웰빙의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동네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서구와 강화군 지역 9개 서점이 참여 중이며, 시민의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참여 서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구·강화군 소재 지역 서점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9곳의 인천 지역 동네책방에서 60회차의 책담회를 운영하며, 시민과 책방, 작가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책담회 행사에는 총 90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98.66점(매우 만족 89%, 만족 9%)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 체감도와 참여 만족도를 입증했다. 책담회는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중심의 북토크 외에도, 낭독, 드로잉,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포함해, 책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인문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소규모 공간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책방지기의 세심한 운영, 책방 고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특별했다”, “동네책방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질의응답과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