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2026학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AI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40명씩 총 120명이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7년 개교한 이후,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년 농업 환경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8기에 걸쳐 총 2,8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김포 농업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포시 거주자이며, 입학원서와 사진(3×4cm) 2매, 주민등록등‧초본,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구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AI농업과는 수업 참여를 위해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등을 지참해야 하며, 장비 대여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재준 김포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의 스마트행정은 첨단 기술을 앞세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행정 혁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운영,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및 방범용 CCTV 확충 등 김포시의 정책 방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기술과 접목돼 나아가고 있다. 사우동 뉴빌리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도입 김포시는 노후 주거지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우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목길과 주거 밀집 지역에는 보안등과 LED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 4개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및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견고히 다진 한 해였다”며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로, 5성급 호텔 유치, K-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2026년 새해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은 2024년 '가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10월 21일부터 65세 도래 대상자와 기존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가평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 저하 등으로 백신 접종이 금기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19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는 신분증과 함께 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해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가평군은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군민 등을 위해 사백신 접종에 대한 일부 비용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 21일 이후 대상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남종면에 한 익명의 기부자가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남종면은 최근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종면 희망별 1인 1계좌’ 사업에 일시 후원 방식으로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기부자는 신상 공개는 물론 별도의 기탁식도 사양한 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용히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온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용두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총 35개의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는 4건으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 시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청운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학교 축제 기간 동안 모금한 수익금으로 농협상품권 113장과 현금 20만 9,800원을 마련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고자 청운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자치회의 뜻이 담겼다. 전달된 농협상품권과 현금은 청운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기특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7일, 승리태권도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4상자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승리태권도는 매년 라면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도 승리태권도에 다니는 원생들이 가정에서 라면을 가져와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아이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원생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승리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다는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6일 일산효성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산효성교회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작년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탄 후원금으로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에는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뜻이 담겨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탄현1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순규 담임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가자는 성도들의 마음이 모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공공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겨울 집콕 독서’를 주제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날씨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자책과 전자잡지를 통해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한다. 전자도서관 리브로피아에서는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도서를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출·열람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아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학술·교양 정보 서비스 'DBpia'(디비피아)를 통해 인문, 사회, 과학, 취미 등 다양한 전자잡지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동두천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소정의 인증 절차를 거쳐 리브로피아와 DBpia에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자료실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손안에서 도서관을 펼칠 수 있다”라며 “시민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자자료를 통해 새해 독서를 시작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