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은 포함되지 않아 장애유형 다양성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활용해 창작과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동화의 한 장면, 화첩에 담다’는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일러스트와 수묵기법을 활용해 그림을 그린 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10명이며 재료비는 2만 원이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인 ‘그림책이랑 미술이랑 놀자!’는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4명이고 재료비는 2만 원이다. 또한 ‘동화책에 빠진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8일,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현장에서 '3. 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성평등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 상징인 ‘빵과 장미’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재단 직원들의 실천적인 동참이었다. 직원들은 ‘빵과 장미’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갖추고 3.5km 코스프레 러닝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정책을 만드는 이들이 직접 시민들과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를 보여준 대목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레이스 코스 밖, 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 체험 부스 운영 또한 돋보였다. 재단 시설(부천시여성회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이 협업하여 운영한 ‘여성파워존’과 ‘청소년파워존’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사를 조명한 전시를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상상해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상상해봄’ 프로그램에는 가온초, 금화초, 동패초 등 파주 관내 총 16개 초등학교에서 2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한가람초(110명)를 비롯하여 청미르초(21명), 해오름초(13명)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였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A, B, C 3개 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요일별·테마별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창의·인성 영역으로 매일 운영되는 '창의놀이·보드게임', 신체건강체육 영역 '몸쭉쭉 마음쑥쑥 요가' 창의과학교육 영역‘나의 친구 로봇과학 레고', 디지털활용교육 영역 '디지털 꿈세상 마인크래프트', '차원이 다른 3D펜', 문화예술진로교육 영역 '종합예술의 매력 유튜버·영상 제작' 프로그램으로 전 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최종적으로 독립법인 분사결정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방식 대비 비용 및 시간절감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국내‧외 공항 건설 및 운영관련 여러 사업에서 활용중이다. 구체적으로‘시뮬러’ 프로그램은 공사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추진한 ‘여객 대기시간 측정 및 비교 방법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중남미 공항에서 시범적용 중이며, ‘블루프린트’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설계, 제2터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조례안'이 9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군용비행장으로 인해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수원시 관내 소음피해지역 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 정의 규정 ▲적용범위 및 시장의 책무 규정 ▲소음피해 실태조사에 관한 규정 ▲소음피해에 따른 무료 법률상담 지원 및 피해 관련 자료 수집·정보 제공 등 주민 지원사업 규정 ▲중복지원 금지 규정 ▲정부·군 관계자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그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군용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오랜 기간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물질적 피해를 겪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음피해 실태조사와 무료 법률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9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도시미래 안건 심사 결과,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조례안','수원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으며,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의 이번 조례안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 및 안전 강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이는 현실 민생과 미래를 두루 살피는 조례들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9일,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중학생 4명과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각종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성일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늘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