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시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출판 기회 제공을 위한 ‘신트리 책 제작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간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모집하여, 사서들이 편집·교정·디자인 등 출판의 전 과정과 온라인 서점 유통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4월 2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한다. 원고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는 4월 16일까지, 하반기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매탄4동장, 관내 경로당 회장 11명과 동 직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분기별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9월 예정인 매탄4동 경로잔치 계획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탄4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䃳.1절 기념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3ܧ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체험했다. 견학 일정은 파주시가 주최한 3ܧ절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등 보훈 관련 시설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우진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역사의 의미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갖고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탄면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역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지난 3일, 기간제근로자 40여 명의 현장 배치에 맞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3회 상호 존중 및 바른 호칭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통해 올바른 소통 방법을 확산하고자 서로의 작업복에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주임님’과 같은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바른 호칭 사용이 현장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머무르지 않고,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지난 7년간 실태조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체납 원인 분석부터 가구별 생활 실태 조사, 유형별 징수 방안 마련, 필요 시 복지 부서 연계까지 단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실태조사반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재산 및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납부가 가능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반면 경제적인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긴급 지원이나 상담을 연계하는 등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현장 조사를 통해 다수의 복합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모담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생동(生動): 봄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총 5점으로, '인상, 해돋이', '지베르니 정원의 아이리스', '산책, 양산을 든 여인', '수련', '베퇴유의 화가의 정원' 등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으로 구성됐다. 자연과 빛의 변화를 캔버스에 담은 모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담도서관 운영 시간 중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해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친구들' 야간 강좌를 3월 10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모담도서관 강의실2에서 진행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모네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 91교,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차’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외부)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국내·외 레지던시 운영사업'의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탄 레지던시’와 세계적인 예술 공간인 프랑스 파리 ‘시테 국제 예술 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통합 운영된다. 유휴공간의 재탄생, ‘동탄 레지던시’ 시범 운영 국내 프로그램인 ‘동탄 레지던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구)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전까지 예술가들의 창작실로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각예술, 문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예술인 10명(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공용 스튜디오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 오픈 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스 파리‘시테(Cité) 레지던시’ 파견을 통한 지역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시테(Cité) 레지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과 연계해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예방,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오는 3월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2개소를 편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무료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며 산림과와 협업해 불법소각 방지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위험을 높이는 만큼 작업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경지 불법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지원센터(양주)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박종일 연천부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부시장, 정윤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북부권역 참여기업 39개사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 제86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2개 이상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출연금의 100% 범위 내에서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에는 북부권역 39개 기업이 참여하며, 특히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100여 명의 근로자가 수혜 대상이다. 참여기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2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근로자 실질소득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