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바른디벨롭먼트 주식회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우 바른디벨롭먼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른디벨롭먼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지원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청소년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치유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공모사업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험 단계별 맞춤형 상담·치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관내 350명의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집단상담’ 24개 집단(319명)과 개인상담 33명을 운영하는 등 계획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미디어 집단상담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개입을 확대하고 학급 단위로 운영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게 됐다”, “미디어 사용 욕구가 나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미디어 집단상담은 4회기 프로그램으로 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천교육지원청 공동사업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안에서 ‘마음소리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음소리 공유학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획·운영된 ‘청소년 마음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본 센터(오정·소사센터)를 비롯하여 부천새날학교, 아동청소년예술자리나는, 부천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협력형 마음돌봄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중국 중도입국청소년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배경의 부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마음소리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청소년 감정수업'인사이드아웃: 나의 감정은?', 가족푸드테라피'Talk Talk!마음요리', 청소년도예심리'도예탐험대',이주배경청소년 적응지원 집단'동심동행(同心同行)'’ 총 4개 주제로 6개의 집단상담 프로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2021년 처음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차 재인증, 2025년 2차 재인증으로 세 번째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지역 청소년과 함께 공정무역 가치 및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은 공정무역 제품의 기관 내 사용과 소비,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실천,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체계 유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가 기관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구조 마련이 핵심이다. 센터는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교육 확대에 주력했으며, 청년 대상 공정무역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활동과 지역 중심 공정무역 확산 활동, 공정무역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의 인식 제고와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용보라청소년지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7종, 유산소 2종 장비를 활용한 순환운동 프로그램으로,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춘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2019년부터 운영한 송탄치매안심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지속되고 있다. 1기 과정은 1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치매 환자군, 경도인지장애군, 정상군 등 총 36명이 참여해 개별 신체 능력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 1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만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257)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다원인력이 지난 30일 자판기 수익금으로 모인 1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다원인력은 2016년 1월에 설립하여 인력공급 및 고용알선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고덕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용근로자들이 이용한 자판기 수익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다원인력 김유미 대표는 “한 해 동안 우리 사무소를 이용했던 일용근로자들에게 이번 행사의 취지를 알려 어려운 상황에도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신 다원인력에 감사드린다”며 “다원인력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고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난방비, 생계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HK하이웨이는 지난 30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게 183만 원 상당의 햇반과 도시락김을 전달했다. ㈜HK하이웨이는 평택과 제천 간 고속도로에 있는 평택휴게소를 관리하는 기업이며, 2020년도에 신설되어 청결하게 관리 중인 평택휴게소는 평택복합휴게시설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HK하이웨이 김혁민 과장은 “모두가 힘겨운 겨울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밝게 웃는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으며, “지역의 소외된 노인분들이 든든한 밥과 반찬을 드시고 힘을 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햇반과 도시락김은 평택서부노인복지관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HK하이웨이는 2023년에는 라면, 2024년엔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2022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PC-off제 도입을 통한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가족 돌봄 휴가 대상 직원의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 문화 전반에 깊이 뿌리내렸다는 평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청렴 화면보호기’를 제작·배포하며 내부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은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일,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화면보호기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해당 화면보호기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의정부시 캐릭터인 ‘의돌이’와 ‘랑이’를 활용해 친근한 방식으로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업무 중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화면보호기 특성을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환기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화면보호기 설치방법을 안내해 전 부서 배포를 완료했으며, 해당 화면보호기를 재단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청렴 화면보호기 배포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이 지켜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5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고양특례시가 특별회비를 기부하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고,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00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의 여러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적십자 재원 조성과 인도주의 사회활동에 공헌하며 1억 원 이상을 누적 기부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에 등재됐다. 특별회비를 전달한 이동환 시장은 “지역의 재난·재해 활동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의료사업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2026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고, 희망과 온기가 가득한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긴급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