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천주교수원교구의 지원을 받아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전문자격 양성과정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 어르신을 모집한다.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보드게임 마스터 ▲정리수납 컨설턴트 ▲실버 바리스타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후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에 전화해서 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23년 8월 30일 '고양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같은 해 11월 17일 제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등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제3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양시가 책임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참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발의 당시 24명의 의원이 찬성할 정도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를 얻은 정책이었다. 또한 당시 경기도 내에서도 성남시와 광명시 등 5곳의 일부 지자체만 시행하고 있던 선도적 사례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 여건을 고려해 조례 시행일도 2024년 1월 1일로 정했지만, 이동환 시장은 2024년 본예산부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르기까지 해당 사업에 필요한 2,4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3월 6일 청사에서 故서홍산 지사의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은 당초 포상 대상자였던 손녀를 대신하여 손자인 유족이 수령했다. 유족은 “조부님의 독립 운동에 대해 어린 시절 집안 어른들께 들은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공식적으로 발굴되어 명예를 찾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독립유공자의 후손분께 포상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는 발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그 후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일 ‘2026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전문성을 갖춘 경력보유여성들이 팀을 구성해 실무 숙련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한 6개 동아리는 ▲데이트리 ▲휴가온 ▲오색공방 ▲생각루트 ▲온공창(온라인공동창업) ▲손길담이다. 이날 각 동아리는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실전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 제안, 수익 구조 등 9가지 핵심 요소로 체계화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력보유여성들이 가진 잠재력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 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베스트 픽 데이’는 지역 상권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행사다. 시청이라는 공공공간을 개방해 소상공인과 시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3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 중 제품의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고자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날 협의체는 원당교회의 지정기탁금 300만 원을 활용한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의결하며 위기 아동·청소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스마트 돌봄플러그, 우리동네 돌봄밥상 등 가구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지역 복지 방향을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확정된 특화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승리스포츠는 3월 5일 호법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50개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리스포츠는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운동기구 판매업체로, 이천 지역 여러 곳에 누룽지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상율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스포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누룽지는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호법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정 방문 시 후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지난 4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중앙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마련해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깻잎무침, 오이지무침, 겉절이, 수정과 등의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중앙동 취약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