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리본동행청소년은 지난 2월 13일 양주시 새마을회 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특히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신흥기 회원,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정유정 부회장, 김승자 이사 및 새마을회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외순 리본동행청소년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적십자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끓인 사골을 비롯해 떡국떡, 김, 라면 등 설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시간을 들여 사골을 우려내며 설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담길 온정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꾸러미마다 정성스럽게 담았다. 특히 사골을 끓이는 데 사용된 재료는 용문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강성욱)에서 기부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설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러 날에 걸쳐 준비된 이번 꾸러미는 설을 앞두고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남 회장은 “설이면 더욱 생각나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사골을 끓이며 정성을 다했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시고 외롭지 않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며칠에 걸쳐 사골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는 지난 11일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봉사단 등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선물상자 캠핑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사전 회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캠핑형 체험활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 텐트존 꾸미기’ 활동으로 시작해 팀별 개성을 살린 공간을 구성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흑백요리사(비빔밥 만들기)’ 활동에서는 팀원 간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파자마 런웨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1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 Lover's Concert’를 개최한다.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샹송, 가곡 등 짙은 사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조은혜 지휘자의 지휘 아래, ‘JTBC 팬텀싱어 4’ 준우승팀 ‘포르테나’의 멤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테너 서영택과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이한나가 협연자로 나선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입춘이 지나고 찾아오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바람 같은 설렘을 전하길 바란다”며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낭만적인 오후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시는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하며 기록공유관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과정 안내를 비롯해 영상물 관람, 인터랙티브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나눔이 이어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대진대학교 교직원과 ㈜작은행복이 참여해 각각 선단동과 영북면에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 지원에 동참했다. 먼저 대진대학교 교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7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라면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임춘환 대진대학교 총무처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북면에서도 지역 기업의 나눔이 이어졌다. ㈜작은행복(대표 강원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빵 21박스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영북면 내 각 경로당에 배부돼 어르신들의 명절 간식으로 제공됐다. 강원필 ㈜작은행복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 평생교육 7대 분류인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성인 진로 등이며, 장애인 대상 영역별ㆍ유형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ㆍ시설,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관 및 평생교육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 신청액 대비 5% 이상의 자부담 편성이 필수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회장 최경열)가 2차 통장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호평동 일원에서 2026년 첫 정화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회의에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매월 2차 정기회의 후 정화 활동을 병행하기로 결정해 추진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직접 정비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은 호평동 통장들과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통장들은 구역을 나눠 현장을 순회하며 환경 취약 지점을 점검했다.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마을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 공동체 책임 의식을 높였다. 최경열 회장은“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