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반짝반짝 뇌운동'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 대상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원활한 일상생활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에 걸쳐, 의왕시보건소(오봉로 34) 2층 노인건강센터 인지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 아래 ‘손수 만들기 공예 활동’, ‘기억력 및 인지능력 자극 훈련’ 등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 후에도 스스로 치매 예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된 연계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부터 75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총 12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 할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울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인도서반납기 2대, 무인예약대출기 1대, 자료실 대출반납기 4대 등 총 7대의 장비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용 이어폰 잭 등이 포함된 접근성 강화 모듈을 장착했으며,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이 보다 독립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꼬맹이방’의 대출반납기는 시각장애인용 편의 기능뿐 아니라,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인성이 뛰어난 ‘접근성 강화형 대출반납기’로 교체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현재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승강기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자료실 내 대출반납기는 4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무인도서반납기와 무인예약대출기, 시립도서관 무인기기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이용자 중심의 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미술품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청사 등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더 가까이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4. 6.) 현재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이며,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2026년 4월 6일 09시부터 4월 17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동두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소정의 임차료(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한다. 전시는 5월부터 8월까지,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전시 기간은 4개월이다. 작품은 작가 1인당 최대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예술로 채워 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단단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주제로 위원들에게 협치의 가치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의 첫인사와 함께 향후 분과 운영을 이끌어갈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앞으로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의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 ‘TREE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꿈·역량·행복을 키우는 김포 미래교육’ 비전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TREE 운동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0원),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TREE’는 ▲Together(함께 참여) ▲Reduce(자원 절감) ▲Earth(환경 보호) ▲Eco-friendly(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계단 이용, 점심시간 소등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또한 청사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에 나서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아울러 종이 현수막 대신 전자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줄이고, 감사팀의 ‘청렴 씨앗 심기’ 행사와 연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청렴 의식도 함께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TREE 운동을 통해 예산과 자원을 절감하면서도 직원과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