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기수별 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1·2기)’를 운영한다. 4일과 11일 경기SW·AI교육지원센터(고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하여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텍스트·이미지 데이터 처리)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 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사례 나눔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원아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과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유아들은 강사의 설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 4세 유아들은 보석 스티커를 활용한 점자 만들기, 점자책과 촉각 명화 체험 등 촉각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시각이 아닌 감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안내견이 함께한 체험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친구와 안내견의 도움을 받아 이동해보며 보행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 5세 유아들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시각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하이파이브’와 ‘매트 쓰러뜨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감각의 제한 상황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앞이 안 보이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하여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명근 현 화성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뒤 “민주당 원팀으로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화성특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정 시장은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우리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까지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경선에 나섰던 경쟁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밝혔다. 그는 “함께 경선에 참여해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한 김경희 후보님, 진석범 후보님께도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두 분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원팀 기조 아래 정책 연대도 예고했다. 그는 “원팀으로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공약을 융합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비전과 정책 방향도 재확인했다. 정 시장은 “지난 경선 기간 우리는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다”며 “기본사회 실현, AI미래도시, 30분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샘 멘토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협력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촉식은 꿈샘 멘토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이주혜 교수의 지도 및 수퍼비전 아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멘토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혜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9일 봄을 맞아 관내 일대에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정1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300여 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심어진 꽃을 보며 봄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방과후·돌봄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심상웅 교육장은 지난 9일 신우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돌봄,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방과후에도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나눴으며, 이어 학교 관리자와 방과후·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올해 ‘광주하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기능을 대폭 강화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등 학교 안팎을 잇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으로 인식하고, 수립 단계부터 실행,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이 오는 30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정수를 선보이는 기획 전시 ‘그리움은 선이 되고, 마음은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이후 급변한 한국 근현대미술이 걸어온 변천사를 판화, 사진,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조망한다. 한국 미술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수근,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천경자, 김창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의 핵심 매체는 ‘판화’다. 판화는 고유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실험성을 확장하고 미술 대중화를 이끈 장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거장 원화와는 차별화된 섬세한 결을 확인하고 판화 특유 대중적 호흡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4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이소영 대표의 강연 '지금, 우리가 꼭 만나야 할 한국의 거장들'이 열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판화를 매개로 한국 미술 거장들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기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