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제107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안보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및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선생 등의 활동을 재조명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107년 전 이포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자주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뜨거운 염원이었다”며 “특히 이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일 대신면 천남리 산67번지 싸리산 시유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힐링명품숲을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유관 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44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싸리산 일원에 여주시민들과 함께 백합나무 9,000본을 식재하여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식재한 백합나무는 밀원수로 싸리산의 산림생태계에 도움을 주며 생장이 빠르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시는 지난해 초 ‘힐링명품숲’ 조성을 위해 싸리산 일원 4.9ha에 화백나무 4,500본 및 편백나무 2,850본을 식재했으며, 금번 여주시민과 함께 식재한 백합나무숲이 2회차 사업으로 향후 여주 싸리산 명품화와 연계하여 여주시민들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날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며 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정규 프로그램 및 5월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실생활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베이킹 과정 ▲봄 가드닝 ▲이모티콘 제작 ▲프랑스 자수 ▲라틴댄스 ▲반려동물 미용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접수는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출석을 QR코드로 관리하는 등 교육과 일상을 연계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동두천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Ω)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 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 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착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도내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 등 3개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AI 활용 건수가 2만 건을 넘었고, 영상 판독 보조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AI 시스템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판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료원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뿐 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초등 교원을 시작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성장형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실천 중심 직무연수이다. 수업 설계부터 실제 적용, 결과 분석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관내 학교별로 1명에서 4명 사이의 교원이 참여하여, 초등과 중등 각각 40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단위 확산을 고려한 참여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과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회차(6시간)로 구성되며, 초등은 4월 14일 1차시를 시작으로 5월, 6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등 연수 또한 동일한 체계로 운영되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설계-적용-확산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1단계(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필요성 이해 및 교과별 수업 설계 실습 ▲2단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e음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