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2025년 제4차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 수렴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민주평통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지역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정책건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사)광주시기업인협회 도척지회는 지난 22일 도척스포츠타운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도척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상호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함께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영기 회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서로를 위한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기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기업인협회 도척지회는 매년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척면의 각종 지역 행사 후원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문화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안내하고 문화생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생활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주민센터가 직접 가정에 찾아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대상은 65세 이상 가구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으나 아직 사용하지 않은 가정이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카드 사용법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실제 사용을 지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카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 스스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장암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세원 동장은 “앞으로도 문화취약계층이 차별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모든 주민이 문화로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3일,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에 주거복지사각지대 zero프로젝트(주거환경개선 사업)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목디스크, 척추질환 등 지병으로 인하여 거동이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가 집을 치울 엄두조차 낼 수 없어 집 안팎에 방치됐던 생활쓰레기와 갖가지 집기류를 치워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주민이 함께 겨울을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겨울을 담다-우리 동네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트리 장식 만들기 체험, 포토존, 점등식,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하여 마을의 정과 따뜻한 겨울 감성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은 음악회에서는 지역동아리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기타, 오카리나, 건반 연주를 선보이며 따뜻한 겨울 선율로 행사를 열었으며 이어 진행된 트리 장식 만들기 체험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직접 트리 장식을 만들고 소원 카드도 작성하여 ‘우리 동네 소원트리’를 완성했다. 이후 주민 참여형 공간으로 마련된 겨울 분위기의 ‘우리 동네 포토존’에서 점등식과 함께 추억을 담는 포토타임으로 이어져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에 활력과 추억이 될 만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학교 매점과 자판기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으로부터 학생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점과 자판기를 운영하는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8교 등 총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 조사 △상·하반기 학교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현장 확인 점검 및 위반 사항 지도 등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판매 제한 품목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했으며, 에너지음료 등 고카페인 함유 제품은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점 점검 항목으로 관리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건강한 학교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 관리와 판매 품목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저해하는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외식업체 전문경영 자문(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문화 경향과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외식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조리기능장, 외식 자문(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 교육 및 경영 자문(컨설팅)을 각각 2회씩 총 4회 진행했다. ‘외식업체 전문경영 자문(컨설팅)’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차림표 개발 ▲식자재 관리 ▲원가 관리 ▲매장 관리 ▲홍보전략 등 업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업소 관계자는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음식점 운영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해, 그동안 경험에 의존해 오던 경영 방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주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와 대피 계획의 실효성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지난 23일 화학사고 주민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전총괄과, 월롱면 그리고 엘지(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참가해 엘지디스플레이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용기 적재차(탱크 로리) 하역 장소에서 작업 중 주입관 탈락에 의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유독물 주입 창고에서 불산이 누출돼 근로자 부상자가 발생하고 덕은3리 주민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상황을 설정해 주민대피 대응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고 발생 후 사고 상황 전파,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주민 대피 지원, 주민 복귀 순서로 부서, 사업장의 대응 절차를 발표하면서,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개선방안을 정리해 지침을 보완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이 실제 주민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이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연말을 맞아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방과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주시는 지난 23일 1군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이번 방문은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병영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과 해제 이후 지휘관 인사이동 등으로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는 여건 속에서도, 장병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안정을 지켜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문에 동행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군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며 “연말에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군관협력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매년 연말 군부대 위문을 통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주민 박민기 씨, 과림교회,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자근 위원장으로부터 각각 100만 원씩의 후원금을 기탁받았다. 이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며, 박민기 씨의 기탁금은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됐다. 박민기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은수 과림교회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누는 마음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자근 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대상을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수 과림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웃 덕분에 많은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