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미대출 우수자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숨은보물책’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숨은보물책’은 전국 도서관의 다대출 자료 및 신간 도서 중 서구도서관 내에서 대출이 다소 저조했던 자료를 선별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이벤트다. 각 꾸러미는 5권의 도서와 3개의 키워드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받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도서관이 준비한 꾸러미는 총 50개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을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독서국가, 독서인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복지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읽걷쓰를 실천가하며 시민저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장르별(시·에세이·자서전 등) 전문 강사를 섭외해 총 8차시에 걸친 글쓰기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기관별로 책을 출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독서국가, 독서인천’실현의 기반이 되어 시민의 독서활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4월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우편·방문 신고 또는 위택스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관할 지자체에 개별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매출감소 등 모든 요건 충족 시)의 경우,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되어 납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은 납세지와 기한을 유의하여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하며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신고가 어려울 수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은 4월 6일부터 ‘나를 깨우는 봄’을 주제로 한 2026년 단기과정 및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청년과 직장인, 성인 남성 등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3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과정은 ‘공간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정리수납’, ‘이지(easy) 스피치: 말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2026년 재테크의 기초’이며, 원데이 클래스는 ‘체형진단 클래스’와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4월 6일부터 시흥시민 및 시흥시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일부 매체가 제기한 녹취 관련 의혹을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이라고 일축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선대위는 문제의 통화가 비공개 투표 정보를 활용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선대위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정 예비후보의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투표 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 과정에서 연락이 닿지 않은 일부 지인들의 명단을 지지자 A씨가 전달했고, 정 예비후보가 이들에게 추가로 투표 독려 전화를 한 것이 문제의 통화라는 설명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명근 후보가 실시간 투표 여부를 파악해 선거에 활용했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은 적법한 투표 독려 활동을 부정선거로 둔갑시키려는 악의적 왜곡”이라며 “전화 등을 통한 투표 참여 독려는 통상적인 선거운동에 해당함에도 이를 위법 행위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떠올리게 하는 ‘부정선거’ 괴담 선동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오랜 기간 공들여 구축한 공천시스템을 근거 없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서각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글자, 형태가 되다’와 ‘음악이 있는 서각’ 전시회를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윤병호 작가의 개인전 ‘글자, 형태가 되다’가 열린다. 글자를 조형적 요소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글자와 형태가 결합 된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갤러리 '다솜'에서 진행되는 ‘제4회 조영천 음악이 있는 서각’ 전시회는 서각의 전통성에 음악적 요소를 접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이고, 한 글자 한 획에 담긴 작가의 사유와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29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내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에는 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레퍼토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연주회인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와 기획연주회 ‘체임버 시리즈’ 등 실내악의 매력을 전파해 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7시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아트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부천아트센터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 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을 개최한다. 로비 콘서트는 부천아트센터 후원회가 조성한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민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상시 활용이 어려웠던 아트센터 공간을 활성화하여 부천아트센터가 보다 활기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천필하모닉 앙상블부터 경기예고 앙상블. 클래식에서 국악, 재즈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모두의 클래식' 2026년 처음 개최되는 로비 콘서트 시리즈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면면은 실로 다양하다. 경기예고에 재학 중인 우수한 클래식 인재들, 부천의 대표 재즈 앙상블인 오즈 컴파니, 서울대, 이화여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대학의 중진 교수들의 클래식 앙상블을 포함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 국악팀에서부터 부천필하모닉의 실내악 팀과 부천시립합창단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5월, 개관 3주년을 기념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