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전기·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10일 포천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식은 포천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려 추진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잔류농약 분석실, 2층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농업인 종합교육관이 미래 포천 농업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2년간 시 전체 쓰레기 민원의 74%가 소규모 주택이 밀집한 보산동과 생연1동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관리 주체가 없는 저층 주거지의 ‘주거 복지 사각지대’ 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단기 처방을 넘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공공 관리 시스템을 이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설치를 제안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김 의원은, ▲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을 ‘골목길 소통 매니저’로 채용할 것, ▲ 거주민이 직접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형’ 행정을 펼칠 것, ▲ 마을관리소는 쓰레기 관리부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간단한 집수리, 택배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들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서울 강북구 ‘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7일 탄중로변 주차장 조성 이후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던 녹지대 경계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탄현동 1507-1번지 일원은 지난해 9월 착공한 탄현체육센터 건립에 따라 주차공간이 조성되면서 일부 녹지공간이 변경된 지역이다. 해당 구간은 경계면이 맨흙 상태로 남아 있어 토사 유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일산서구는 녹지 경계면 약 80m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맥문동, 무늬비비추 등 다년생 초화류 4,460본을 식재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계절별 개화 특성을 고려한 식재로 시민들이 야생화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식재한 초화류는 여러해살이꽃으로, 초여름 주황색 꽃을 피우는 스텔라원추리, 그늘에서도 생육이 강한 맥문동, 잎 가장자리의 무늬가 특징인 무늬비비추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감국, 쑥부쟁이, 벌개미취 식재에 이어 이번 식재까지 완료함으로써 연중 꽃이 이어지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9일 신원마을 2·3·4단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이웃 더하기 안심 돌봄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LH 국민 임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과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발굴된 대상자 61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령 독거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원신동은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 맞춤형 사례 관리와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리사무소, 행정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회천2동은 9일 ㈜신광유화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칼국수 3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사인 ㈜신광유화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회천2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우 ㈜신광유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신광유화에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과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월롱면에서 새벽 시간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한 주민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월롱면에 거주하는 에이(A) 씨는 지난 2월 중순 새벽,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 전조등에 비친 이상한 형체를 발견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 에이(A) 씨는 거주지 1층 앞에서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맨발로 웅크리고 앉아 있던 고령의 할머니를 발견했다. 당시 할머니는 “죽을 것 같다”라고 호소할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에이(A) 씨는 즉시 자신의 외투를 벗어 할머니께 입혀드리고, 급히 자택으로 이동해 이불을 가져와 몸을 감싸드리는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새벽 시간 답답함을 느껴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현관문이 잠기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 장시간 외부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A) 씨는 즉시 마을 이장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이장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