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개소 2주년을 맞이하여, 2월 26일 아이다봄 센터에서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시민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의 30년 성장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신나는 음악회와 환상적인 마술쇼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중심의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한 마술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아이다봄 이용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야외 공간에 전시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이동면방위협의회는 지난 26일 105통신단 751통신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51통신대대는 매년 겨울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들’이 운영하는 영평천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승룡 이동면장(방위협의회 의장)은 “무료 썰매장 운영에 매년 협조해 준 군부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면방위협의회 위원들 역시 “최일선에서 국토방위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면방위협의회는 군 작전과 예비군 지원, 주민과의 유대 강화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협의체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관군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 이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월 24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내 10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 상담부스를 통해 개별 기업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주요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이 이뤄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인천테크노파크 종합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정책 실현을 위한 '인천시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인천시민디자인단 20명을 비롯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디자인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축사 ▲시민디자인단 위촉장 수여 ▲시민디자인단 대표의 선언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철희 창의도시지원단장이 인천시 창의디자인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를 초청해 ‘공감의 도시 창조적 디자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디자인단의 실질적 디자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향후 활동 주제, 계획 및 참여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디자인단은 시민의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