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식물(2명), 곤충(5명), 조류(5명) 등 3개 부문이다.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팀별 상시 생태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를 통한 관내 생태 자원 현황 공유 및 기록이다. 참가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2~3월에는 모니터링 기법과 사진 기록 기준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시기별로 ▲조류의 번식기 및 새소리 관찰(4~5월) ▲나비·잠자리 등 곤충의 먹이 활동 탐구(6~7월) ▲봄·여름 식물의 동정 포인트 학습(5~6월) 등 현장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전문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월7일~8일 양일간 박형덕시장 및 김승호시의장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과 의정, 그리고 공직사회 간의 상호신뢰를 다지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조는 직원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시정의 성과 또한 시민에게 온전하게 돌아 갈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설적인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박형덕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김승호시의장 역시 "공직자들이 보람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란위원장은 "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 될수 있도록 책임있는 사회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공노는 2026년 한해동안 소통 중심의 노사관계정착과 공직자 권익보호, 공정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에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문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파쇄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안심 파쇄 서비스’는 센터 내에 비치된 문서세단기를 이용하여 시민이 직접 안전하게 서류를 파쇄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정보, 민감 문서 등을 안전하게 파쇄하여 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문서 폐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흥국민체육센터 운영시간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투입된 문서는 즉시 파쇄돼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문서 보안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한파에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해솔 겨울방학 놀이터’를 운영한다. 해솔도서관의 1층 소극장을 놀이공간으로 구성하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화·수·목요일 6일 동안 10시부터 12시,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한 5세 이상의 도서관 회원은 이용권을 받아 놀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놀이터는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구역은 ▲사방치기, 대형 윷놀이, 공기놀이 등으로 구성된 ‘전래 놀이터’▲‘블로커스’, ‘루미큐브’등의 말판놀이로 구성된 ‘보드게임 놀이터’▲종이접기를 하는 ‘종이 공작 놀이터’로, 사서와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목요일 오전에는 해솔도서관의 이웃 주민이기도 한 홍당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예비 초등 1~3학년 20명과 함께 '파 뽑는 날' 책을 읽고 긴 상자에 파 그림을 그려 ‘젠가’놀이를 하고, 22일에는 예비 초등 3~5학년 20명과 '회전목마'를 읽고 소원 카드를 만든다. 해솔도서관은 파주시 공공도서관 중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 운영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새롭게 채용한 공원관리원을 대상으로 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공원관리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에 앞장 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은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시는 278명의 공원관리원을 채용했다. 공원관리원의 주요 업무는 ▲공원과 녹지대 시설물 유지관리와 환경정비 ▲안전관리 활동 ▲시민불편 민원처리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쉴 공간인 공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공원관리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공원관리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교육과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국민의힘 / 송산1·2·3동, 고산)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의정부시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의정부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시책일몰제 조례'가 9일 공포될 예정이다. 먼저 '의정부시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는 장애인 및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의 보행약자가 의정부시에 소재한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조례는 보행약자의 접근권 향상을 위하여 ▲경사로 설치비용 지원 ▲편의시설 설치 지원을 위한 심의위원회 운영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추진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권안나 의원은 “문턱 하나를 낮추는 일이 보행약자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백석읍은 8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며, 백석읍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조직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따뜻한 백석읍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제6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희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석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