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군남면과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자여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소통·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인산 군남면 방위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자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군의 상생 발전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폐쇄회로)TV 설치 △키오스크 및 판매시점관리 시스템(POS) 기기 구매 등이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서 사업자 등록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이 2025년 2월 27일까지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현장 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구 KT&G 건물 1층)에서 진행하며, 우편 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로 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에서는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기념품 4종 중 신혼부부가 선택한 하나의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시는 민원인들의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의왕시는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시청 방문을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 등 삶의 중요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3일, 수원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협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재호 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대행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월 3일 여성창업자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년 여성창업 정부지원사업 합격 전략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창업자의 정부지원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 주요 특징 분석 ▲여성 특화 지원사업 안내 ▲심사위원 관점의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PSST 구조) ▲지원사업 유형별 준비 방법 등 실제 선정률을 높이는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인천남동산단새일센터와 인천부평새일센터가 공동으로 홍보·모집·운영에 참여해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하게 됐고 실제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이렇게 수준 높은 강의를 멀리 가지 않고 지역에서 들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이다. '과정음악회'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Open Rehearsal)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갈 수 있다. 이 과정은 관객이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작품의 구조와 해석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또한 음악 애호가와 클래식 전공 학생들에게는 작품 해석과 연습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더하며, 다음 날 열리는 정기연주회의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도 한다. 올해 '과정음악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6일 첫 무대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올해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인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연계 단체교육 프로그램 「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신설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체험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시를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상설 전시관을 관람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고, 전시 내용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통해 실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4D영상관 관람을 포함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인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처음으로 협업해 기획됐으며, 기존 생활과학교실의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과학관 전시와 연계함으로써 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규모는 하루 최대 50명 내외의 학교 단체이며, 참가비는 학생 1인당 5천 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