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원시 장안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수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중등(4월 7일)과 초등(4월 14일)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주요 사안 처리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와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 및 절차 안내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 교육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위기학생 관리 유의사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협의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생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초등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학 교구 활용 실습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추상적인 수학 원리를 조작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교구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강사진이 현장의 생생한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원리 탐구 방법과 학생별 수준에 맞춘 심화·보충 지도법을 실습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들의 학급에 학생용 교구·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를 보급하여, 교실 안에서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 활성화와 함께 수학교육 현장 연구의 실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만지고 느끼며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학생별 행동 특성 분석을 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중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70여명이 부안중학교에서‘성취평가제 이해와 실제 등’과‘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를 주제로 7일과 14일은 중학교 교과별, 8일과 16일은 고등학교 교과별로 총 6차시로 각각 진행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생평가의 본질 ▲ 성취평가제란 ▲ 성취수준 판단을 위한 평가도구 개발의 실제 ▲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작성의 이해와 실제 ▲ 논술형 평가 이해 및 수업 연계의 중요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평가도구-문항 개발과 채점기준표 이해에 대해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습으로의 평가 내실화와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으로의 평가를 내실화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거쳐서 준비 단계에 따라 ▲1단계 기획발굴 또는 ▲2단계 기반 조성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주체와 정체성이 준비된 우수 후보거점 4개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역-기초 협력 강화…‘시흥시 후보거점’ 별도 선정 올해는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지자체의 역량을 결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4월 6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연구결과 현장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선정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수행에 필요한 주요 지침과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재단과 수행기관 간 약정 체결을 통해 사업의 책임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현장의 수요와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기관들이 조정된 세부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착수할 수 있도록 회계·정산·보고체계 등 공통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약정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선정기관 10개소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절차와 제출서류, 회계처리 유의사항, 홍보 및 결과보고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기관별 사업 수행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다해안전(주)은 지난 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조성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