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원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일 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와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봄맞이 초화류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화사한 페튜니아를 식재해 봄 분위기를 더했으며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신영무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페튜니아를 통해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앞장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시흥시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K-시흥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 맞춤형 채용 상담 및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참여는 공사의 우수한 채용 시스템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예비 지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는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되면, 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에게 문자로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일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는 구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현장에서 64명의 구직자가 즉석 신청하는 등 공사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103건의 구직자 대상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직군별 필수 자격 기준 및 NCS 기반 전형 절차 안내,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내 삶을 기록하는 영상제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연수도서관은 50대 이상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반의 기초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 온라인접수)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제107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안보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및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선생 등의 활동을 재조명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107년 전 이포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자주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뜨거운 염원이었다”며 “특히 이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 및 보호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현장 지원 활동·거리 상담)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보호자에게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간식 및 응원 물품을 배부해 수험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센터의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의왕시꿈드림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반짝반짝 뇌운동'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 대상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원활한 일상생활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에 걸쳐, 의왕시보건소(오봉로 34) 2층 노인건강센터 인지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 아래 ‘손수 만들기 공예 활동’, ‘기억력 및 인지능력 자극 훈련’ 등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 후에도 스스로 치매 예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된 연계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부터 75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총 12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 할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울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정규 프로그램 및 5월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실생활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베이킹 과정 ▲봄 가드닝 ▲이모티콘 제작 ▲프랑스 자수 ▲라틴댄스 ▲반려동물 미용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접수는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출석을 QR코드로 관리하는 등 교육과 일상을 연계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동두천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