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성민원 군포기초푸드뱅크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지난 2월 25일, 이마트와 연계한 ‘신선한 식탁’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배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군포 관내 각 동의 긴급지원 대상자 100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꾸러미는 경기도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6종(약 2만 원 상당)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평소 신선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층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형철 군포기초푸드뱅크 시설장은 “지난 3년간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푸드뱅크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내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과 ‘찾아가는 실종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치매환자와 인지저하 어르신이 다수 이용하는 주야간보호센터 23개소가 참여하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야간보호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실종위험 치매환자 발굴 및 연계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실종예방서비스 제공 ▲기타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종예방서비스는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실종예방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환자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정보화사업 추진 시 클라우드 분야 타당성 검토 절차를 도입해 공공 정보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클라우드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정보화사업 전반에 클라우드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타당성 검토 실무위원회에 클라우드 분야를 신설하고 관련 담당자를 참여시켜 검토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편성 이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대상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을 사전 검토한다.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여부 △기존 시스템의 전환 가능성 △도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 검토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정부의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혁신 기조에 발맞춰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이달 30일까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공모 대상은 △주민 안전 및 생활밀착형 사업 △다수의 주민이 혜택을 받는 공익 사업 △지역 불편 해소를 위한 읍·면·동 단위 사업 등이다. 다만 법령을 위반하는 사업이나 인건비 등 법적·의무적 경비, 이미 추진 중인 계속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또한 관내 사업장 직장인, 비영리 단체 및 교육기관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 반영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 신뢰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한 바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샘 멘토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협력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촉식은 꿈샘 멘토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이주혜 교수의 지도 및 수퍼비전 아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멘토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혜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5일,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산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약 8~9평 규모의 원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부모 가정으로, 물품 적치로 인해 주거공간이 협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자녀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녀의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주방, 거실, 벽면 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책상과 의자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자녀에게 용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당사자 정님은 “정리가 어려웠던 집이 깨끗해지고, 습하고 추웠던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자녀 정님 또한 “내가 직접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자신만의 공간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4일, 법원 수강명령 보호자를 대상으로'보호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소년법'제32조의2 제3항에 근거한 보호처분의 일환으로, 자녀의 비행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보호자의 양육 책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양육 방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청소년기 특성 및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호자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또한 참여형 교육 방식과 사례 중심 접근을 통해 보호자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년도 운영 결과와 참여 보호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간이 실천 매뉴얼을 제작·배포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보호자가 핵심 내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의 정서적 갈등 완화 및 자기이해 증진 △양육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조절 역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8일 양주2동 방위협의회에서 관내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병 110여 명을 격려하고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에 힘쓰는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상반기 예비군 훈련 지원을 위해 생수 400병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안보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희은 방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훈련병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예비군 격려에 앞장서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