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일 둔대초등학교에서 『둔대초등학교 적정규모학교(신설대체이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둔대초등학교의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재정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 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진행하고 적정규모학교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재학생 학부모의 과반수 이상이 동의할 경우 적정규모학교(신설대체이전) 육성 추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교육수요를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인공지능 서비스 제안부터 홍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대에 대응해 ‘상생 소각’과 ‘상생 시설’을 핵심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단기 처리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을 확충하고 에너지·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전환해 순환경제 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명시는 7일 시청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 폐기물 처리 대책’ 정책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전략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기 대책으로는 군포시와 협력한 ‘상생 소각’ 모델이 가동된다. 양 도시는 공공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방식으로, 한쪽 시설이 정기보수나 비상 상황으로 가동을 멈출 경우 다른 시설이 여유 용량 범위 내에서 폐기물을 대신 처리한다. 정기보수 일정도 서로 엇갈리게 운영해 연간 약 1천 톤의 폐기물을 상호 무상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민간 위탁 의존도를 낮추고 약 3억5천만 원의 예산 절감과 운송 과정에서의 환경 부담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노후 자원회수시설을 에너지 생산과 문화 기능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지원청 교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를 넘어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청렴 다짐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벚꽃 개화를 앞둔 목감천 일대까지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구간별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가치로, 작은 실천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만큼, 경기도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중장년까지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경기도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교통, 돌봄, 교육격차 해소를 축으로 한 ‘3대 교육협력 구상’을 발표했다. 행정과 교육 정책을 결합해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 예비후보 정책위원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의 교통 행정과 교육청의 복지 정책을 결합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공약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첫 축은 통학 안전과 교통 복지다. 우선 ‘안심에듀버스’와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기초지자체와 연계해 안심에듀버스를 도입하고, 학생 무상 교통 지원을 추진해 통학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도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워킹스쿨버스 도우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학로 안전시설 정비를 병행해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축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선 ‘지역 기반 돌봄’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교육청의 ‘거점형 돌봄학교’를 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본서 주계단에 ‘안전건강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직원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을 줄여 청사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건강계단은 광명시보건소의 ‘2026 건강계단 설치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본서 주계단에 설치됐다. 설치 과정에서는 직원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 검토와 문구 선정이 함께 이뤄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안전의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특히 안전건강계단에는 “걷는 만큼 건강해지고, 안전해집니다”, “한 걸음씩, 건강도 안전도 함께 지켜갑니다” 등의 문구를 적용해 직원들이 계단 이용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를 통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생활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조직 내 건강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안전건강계단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