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처인구 역북동 모처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과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을 격려하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길 기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단은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와 조정의 강우규·이종희 선수, 태권도의 정하은 선수, 장애인수영의 조기성·박수한 선수 등 6명이다. 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래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가장 많다. 이 자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우상혁, 정하은, 조기성, 박수한 선수와 각 팀 지도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팀 선수들은 훈련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시장으로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5개국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고양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소속 선수는 역도 3명과 세팍타크로 1명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출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역도 박혜정, 진윤성, 전희수 선수와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를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훈련에 전념해 온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고양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치르는 것이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김포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는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금4, 은7, 동3)보다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금메달 수가 4개에서 6개로 1.5배 늘어나며 주요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약진이 눈부셨다. 김포시의 이번 성과를 이끈 대표 종목은 역도다. 메달 수확에 실패한 2024년의 기억을 딛고, 88kg의 이호준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석권하며 장내를 휩쓸었다. 이에 질세라 전통의 강자 수영 종목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세를 보탰다. 이 밖에도 김포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첫날 쇼다운 종목에서 깜짝 금메달을 수확하고, 마지막 날 태권도에서 금빛 발차기로 마무리했다. 선수 개개인이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넘은 도전을 이어가며 이룩한 성과였다. 현장을 찾아 직접 선수단을 격려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는 승패를 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59명, 진행임원 49명, 보호자 22명 등 총 130명이 참가했다. 특히 댄스스포츠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e스포츠, 수영,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보치아, 볼링, 당구에서도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15개의 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김포시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제10회 김포금쌀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포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 등 약 1,0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29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탁구 발전과 대회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탁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탁구협회는 28개 클럽, 약 2,1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김포시 탁구는 지난해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부 종목 3위를 기록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김포시는 지난 30일 소이볼링센터에서 ‘제22회 김포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볼링장 상주클럽 회원과 아마추어 볼링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4인조 경기 방식으로 총 32개 팀이 참가해 팀별 4게임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회사,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볼링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인 만큼, 오늘 대회가 점수보다 즐거움과 승부보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볼링협회는 12개 클럽, 약 2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볼링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볼링 ▲수영 ▲탁구 ▲보치아 등 9개 종목에 1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메달의 색깔과 순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FC가 K리그2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2-1로 꺾으며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화성FC는 29일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에서 박재성의 선제골과 플라나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이어졌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며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화성은 적극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리며 충북청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1분 보이노비치의 패스를 받은 플라나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화성은 김승건의 안정적인 선방을 앞세워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7분 깨졌다. 상대 진영에서 강한 압박을 이어가던 화성은 혼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박재성이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충북청주 가르시아에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약 4,270명이 참가해 가평체육관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쳤다. 화성특례시에서는 게이트볼 등 13개 종목에 선수 92명과 임원·보호자 76명 등 총 168명이 참가했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휠체어경주 청년부 남녀와 장년부 여자, 보치아 3인조 단체전, 파크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슐런, 볼링, 축구, 태권도, 배드민턴, 쇼다운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과 슐런에서 종목별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육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화성특례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자신의 한계